DOW +0.53%, S&P500 +0.70%, NASDAQ +1.00%
■ Amazon의 AI 수익화 자신에 미증시 상승
Amazon 2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이 +20% yoy로 첫 분기실적 2,000억 달러를 달성. 특히 AWS 매출이 +37% yoy로 성장을 주도하며 AI 수요를 확인. 서버 및 네트워크 투자는 3년안에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는 발표에 최근 AI 산업 ROI 우려도 완화. Amazon은 15% 상승.
다만,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4.7%를 넘어서며 상승폭이 축소. SOX 지수는 NVDA +2.9% 상승에도 불구 MU -5.9%, SNDK -5.1% 등 메모리섹터 부진에 강보합 수준에 머무름. Amazon 호실적으로 Meta까지 반등하며 SW업종이 강세.
■ 유럽 폭염에 에너지 위기 재부상
4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는 유럽지역에서 냉방 수요 급증에 따른 천연가스 소비가 증가하며 유럽의 천연가스 현물가격이 2022년 대란 당시 수준으로 급등했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냉방용 전력 수요 급증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지만,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 대폭 축소와 가스 저장률 목표치 하향 등 에너지 안보 소홀도 가격 폭등을 부채질했다는 분석.
인플레이션으로 ECB가 지난 6월 금리를 인상한 이후 9월에도 인상 전망이 대두되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연말까지 금리 인상 우려가 강화될 Risk가 있음.
■ 미 재무부, 엔화 약세 저지 위해 시장 개입 움직임
엔화는 금요일에도 1.2% 상승하며 이틀간 5%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 USD/JPY환율은 157.6으로 마감. 일본 정부와 미국 재무부의 시장 개입 움직임.
로이터통신은 31일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연방정부 각료회의 도중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의 메모지를 촬영한 사진을 통해 이런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 메모지에는 밑줄 그은 ‘할 일(To Do)’이라는 문구 아래에는 “일본 엔(JPY) 매입 50억∼100억 달러”라고 적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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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Amazon(+15.0%)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AWS 사업부 매출 37% 증가 등 AI 사업 관련 수익성에 대한 우려 완화. CAPEX 투자 가이던스 상향 및 투자에 대한 회수 3년래 자신감 표출로 상승.
» Ambarella(16.0%)
NXP Semi가 인수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
» Alphabet(+6.9%), Microsoft(+3.0%), Meta(+3.3%)
아마존 실적호조에 이틀전 호실적으로 급등한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추가 상승하며 하이퍼스케일러 동반 상승.
» Alibaba(+5.1%)
미국 Peer들 상승에 동반 상승. 테슬라와 AI 관련 협업 가능성 등.
» Apple(-7.4%)
공급망 쇼티지로 하반기 판매 전망치 하향에 하락. 최근 AAPL long / 하이퍼스케일러 Shot 트레이드가 언와인딩 되는 분위기.
» Novo Nordisk(-8.8%)
심혈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질티베키맙(ziltivekimab)이 임상 3상에서 주요 심혈관계 이상반응(MACE)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지 못했다고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