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1.0%, S&P500 +0.2%, NASDAQ -0.2%
■ 반도체 매도세 심화
미 증시는 반도체주 급락에도 다른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SOX지수는 -4.5%. AI 투자 자금조달 부담과 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가 이어지며 나스닥100은 장중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해 일시적으로 조정 구간에 진입.
■ 전통산업 강세에 다우 상승
반도체주가 급락한 반면 헬스케어·필수소비재·금융·소재 등 전통산업은 상대적 강세. 다우는 +1.0%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0.2% 하락하며 지수 간 차별화가 뚜렷.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며 동일가중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 FOMC 앞두고 유가 변동성 확대
미·이란 교전 완화 기대에 정규장에서는 WTI가 79달러, Brent가 83달러 수준까지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60%로 하락. 다만 장 마감 후 이란의 미군 공격 시도가 차단됐다는 소식에 WTI가 82달러대로 반등. 연준의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동 상황과 향후 금리 경로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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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Apple(+1.0%)
AI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안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시총 5조달러 터치.
» Boeing(+4.8%)
항공기 인도 증가로 FCF 6.3억달러 흑자 전환. Air Force One 프로그램에서는 2.8억달러 추가 손실 반영.
» Meta(-0.1%)
BlackRock과 합작법인을 통해 텍사스에 140억달러 규모의 1GW AI 데이터센터를 개발. BlackRock 펀드가 지분 80%, Meta가 20%를 보유.
» Seagate(시간외 +3.2%)
실적과 다음 분기 매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상승.
» Nvidia(+0.3%)
미 정부의 수출통제에도 불구, 중국 AI기업들의 블랙웰 수요 확인된다는 The Information 보도.
» Coca-Cola(+5.0%)
2Q 순매출 +7%YoY, EPS +11%YoY 기록하며 컨센 상회.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 상향.
» Safran(+2.9%)
상반기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18.4%로 개선. 다만 조정 순이익은 시장 예상 하회.
» Bloom Energy(시간외 +8.5%)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로 분기 매출 첫 10억 돌파(+166.0% yoy, +42.0% qoq). 연간 가이던스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