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0.7%, S&P500 +0.9%, NASDAQ +1.3%
■ 반도체 반등
미 증시는 반도체주 급반등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마감. SOX지수는 +5.2%,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은 각각 +12.2%, +13.8% 상승.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AI 투자 확대에 따른 HBM·반도체 수요 기대가 재부각된 가운데, 소프트웨어·인터넷·사이버보안주에서 반도체·AI 인프라·광통신주로 순환매. BofA도 오픈웨이트 AI 확산이 기업·정부·클라우드의 자체 인프라 구축을 늘려 메모리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
■ 실적 기대가 유가·금리 부담 상쇄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약 8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실적 기대가 투심을 지지. UBS도 기업 이익 전망을 근거로 S&P500 연말 목표치를 7,500에서 8,100으로 상향.
반면 Brent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4.26%, 4.63%로 상승.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유가발 인플레이션과 무역 갈등 부담은 지속.
===========
■ 주요 종목
» Micron(+12.2%)
BofA가 오픈웨이트 AI 확산이 자체 인프라 구축과 HBM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평가.
» NBIS(+18.8%) / AAOI(+15.8%) / ACMR(+15.5%) / Bloom Energy(+14.8%)
반도체·AI 인프라·광통신·전력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동반 급등.
» Nvidia(+2.0%)
자체 설계 서버 CPU ‘Vera’의 첫 물량을 Anthropic·OpenAI·SpaceXAI·Oracle Cloud에 공급.
» Oracle(+4.7%)
Mizuho가 저평가 매력과 데이터센터 캐파시티 수익화를 근거로 긍정적 전망 제시.
» Meta(-0.3%)
Jefferies가 AI 스마트 글라스를 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하며 Buy 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