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냄비 근성이 있다고 하죠? 대세를 잘 따라 간다는 뜻 같습니다. 현재 한국인들의 컨센서스는 원화는 곧 휴지 조각이 된다. 빠르게 이를 헷지할 자산을 사야 한다는 것이고.
경험적으로 가장 좋은것을 강남 부동산으로 보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매수버튼(대출 버튼이긴 하지만..)이 빠졌으므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 대안이 아마 "금" 이었을 겁니다. 국제 시세에 18%의 김프가 붙은 현재 상황이 그걸 대변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높은 김프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점점 경계를 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금거래소에서 금을 구하지 못해 휴장하는 지경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뭘 사지? 탐탁치는 않지만 정부에서 밀어 준다고 하니 코스피도 한번 볼까? 하게 되겠죠.
요 2개월 정도 개인들은 미친듯일 팔기만 했습니다. 심지어 인버스, 곱버스에 베팅 한 상황이죠.
그런데 가장 믿던 부동산 매수 버튼이 빠졌으니 이제 대안을 보게 마련입니다.
저도 금이 너무 올라서 요새 은을 보고 있고... 비트를 보고 있으니까요.
결론은 코스피도 사야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