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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honey_drfox

고점 즈음이었던 올해 6월 17~20일 즈음을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복기 해 보자.

게시
2026.07.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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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honey_drfox/1933
일단 개인투자자 예탁금 흐름을 체크 했었고, 이때 다이버전스가 확인 되었었다.
나도 예탁금 유입의 힘이 떨어진 것을 경계 하였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고 있다며 위안거리를 찾으려 했다.

https://t.me/honey_drfox/1935
역시 가격이 이제 싸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고 있지만.. 내러티브와 넘버를 보고 파티를 끝까지 즐기겠다며 위험을 즐기려 하고 있음.. 수익에 대한 권태감이 느껴진다며 쎄하다고 하는거 보면 찝찝함은 계속 느끼고 있었나 봄.. 코인시장 폭락 하기 직전의 감정적인 기시감이 느껴졌었음..

https://t.me/honey_drfox/1941
그리고 최고점인 19일.. 나는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뭔가 돈을 버는거 같은데 괴롭다고 하고 있다. 산 꼭대기 근처임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 그런데도 버티겠다고 한다.. 파티의 마지막 까지 단 1분도 놓치지 않겠다는 오만함이 느껴진다..

https://t.me/honey_drfox/1945
6/23 투자자들의 매매 흐름이 프록시 투자로 흐르고 있음을 경계 했다.
수급적인 임계점에 우선주 폭등과 같은 프록시 투자로의 쉬프팅이 나온다며 경계해야 하는 현상이라고 하고 있다.

지금 와서 보면 여러가지 우려할만한 신호들이 나왔었다. 그럼에도 뭔가 곡예운전을 이어갔던건 파티가 끝나기 직전까지 1분도 놓치지 않겠다는 나의 오만한 때문이었을 것이다.

왜 뭔가를 증명하려 했을까? 손익비 따져가며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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