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종가가 8801이었으므로 오늘이 종가기준 ATH
5월에 고점대비 14% 짜리 조정 한차례
6월에 고점대비 17% 짜리 조정 한차례
롤러코스터 장세가 영혼을 계속 탈곡 시키는데도 불구하고 버텨내야 하는 장 입니다.
저는 가치투자 + 내러티브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자 이지만 오랜 기간 가치투자자로 살아오다 보니 이제는 싸지는 않다 라는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그럼에도 내러티브와 넘버를 보고 최대한 파티를 즐겨보려 버티고 있습니다.
팔고 넘어가고 싶은 자산군이 있다면 줄이겠지만 디파이쪽은 맛있어 보이는게 거의 없어서 오히려 현금이 남아돌고요.
미국주식도 조금씩은 사고 있지만 뭔가 가격메리트가 있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크립토도 조금씩은 줍고 있지만 아직 내러티브 변화가 느껴지지는 않아서 비중을 키울때가 아닌거 같고.
결국 더 매력적인 자산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주식이 올라도 더이상 흥분이 안되는게,, 작년 중반즈음 디파이로 돈벌때 느끼던 권태감 같은게 느껴져서 좀 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