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급 라운드 넘버인 1만까지 약 13.6% 남은 상황
1만을 급격하게 상향 돌파한다면 모르겠으나 그 전까지는 이제 슬슬 1만이 저항선으로 작용할거 같은 느낌이다.
현재 닷컴버블 때의 내러티브와 가장 많이 비교 하고 있는데 나도 그 생각에 동의 한다.
닷컴버블 당시
1번 인프라 :
시스코를 비롯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체들, 광케이블, 통신기기, 강관이나 기지국등 업체들이 현재 시점의 반도체, 전력기기, 데이터센터등
2번 통신 서비스제공자 :
통신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SK텔레콤, KT, 드림라인등은 현재 시점에서는 LLM 업체들에 해당
3번 응용소프트웨어나 닷컴업체들
새롬기술로 대표되는 꿈을 바탕으로 주목받은 기업들로 현 시점에서 로보틱스나 스타링크와 비슷함. 현 시점에서 매출이 없거나 미미한 상태. 결국 꿈을 보고 가는건데 그 꿈에는 거품이 끼기 마련.
이렇게 세 카테고리만 주구장창 상승 했다.
마지막 파동은 결국 1번 카테고리나 2번 카테고리 보다는 3번 카테고리에 심각한 거품이 끼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로보틱스나 우주, 자율주행, AGI등이 강하게 움직이는게 마지막 불꽃이지 않을까? 그 불꽃은 생각보다 강하게 타오를 것 같다.
혹자들은 닷컴버블은 돈 못버는 회사들이 꿈만으로 올랐다고 오해 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때도 인프라단의 기업들이나 서비스제공자들은 매출과 이익이 급증했었다. 거품은 실체가 없는 닷컴업체들에 있었고, 현 시점에서도 로보틱스 업체들에는 상당한 거품이 끼어 있다고 볼 수 있다.
AI가 만든 사이클이
2000년대의 정보통신 거품때 보다 원래가 더 거대한 사이클이라면? 이라는 논리도 나오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쨋거나 파티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