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도세 유예 종료건도 그렇죠.
대부분 전문가들이 떠들던 것이 다주택자 중과 하면 지방이나 하급지 주택 팔아서 상급지 1주택만 가져가려는 똘똘한 한채 수요만 자극된다. 지방과 하급지는 하락하고 상급지는 더 오를거다.
그러나 나타난 현상은 반대입니다.
매물은 대부분 강남3구와 용산등 상급지에서 늘어났고, 오늘 하락도 강남3구와 용산에서만 발생 했습니다. 이번주에도 하급지와 지방은 오르고 있고요.
왜 상급지 물건이 나왔을까요? 그들이 보니 떨어질거 같고 진짜 양도세 중과 시킬거 같거든요. 그리고 진짜 보유세 크게 때릴거 같거든요. 그래서 차익이 큰 상급지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부동산 업자들이나 유튜버들은 대부분 본인의 포지션에 맞추어 해석 합니다.
그리고 그 해석을 강화시켜 시장의 컨센서스로 만들어 버려요. 자기실현적 자기암시라고 합니다.
이번에 그게 하나 깨진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