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세력이 물량을 털기 위해 가격을 일시적으로 펌핑 시킬 수도 있는 것임
어차피 우리는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을 알 수가 없음. 그저 시장의 방향성에 몸을 맡기는 것일 뿐임
뭐 어쩌고 저쩌고 다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된 자산임. 이건 이제 설명안해도 알테고.. 누군가 마음먹는다고 해서 이 공급을 늘릴 수 없음
총 2,100만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고 오늘(3/9) 2,000만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됨. 이제 공급되는 비트코인은 100만개 밖에 없음. 우리가 채굴회사가 아닌 이상 개인이 비트코인을 개인 컴퓨터로 채굴해서 채굴 보상을 받을 확률은 0%에 수렴함. 그래서 남은 100만개는 절대 우리가 넘볼 수 없음
그럼 시중에 풀린 2,000만개는? 이미 각 국가, 기관에서 수십만개씩 보유하고 있음. 이미 눈치빠른 세력들은 거래소의 '개인들이 비싸게 사서 싸게 내놓은 비트코인'을 헐값에 쓸어담고 있다
하지만 개인들은 '실체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가 1억원이나 하다니, 말이 돼?' 라고 하면서 이 자산을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음
이게 정말 디지털 쓰레기라면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샤라웃 하는 이유는 뭐고
투자 운용사들이 관련 상품을 출시하면서 수천개씩 모으는 이유는 뭐고
욕먹어가면서 관련 법안을 상정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뭐겠음?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고, 이미 0원에서 1달러가 된 순간 이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인정을 받은 것임
이제는 누가 더 빠르게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모아가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시기가 와버렸음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비트코인은 이미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에 올라가 있어서 대중들은 넘보지도 못할 것임
아직 기회는 열려있다.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공부해보는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