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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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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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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가 은행에게 던진 수위 센 발언을 고민해보면..

1.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같은 대형 은행들은 미국인들이 예금에 대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

2. 왜? 기형적인 시스템 때문. 은행들은 연준 4% 이상의 이자를 지급받는 것과는 달리, 일반 예금에 대해 극히 낮은 금리(종종 연 0.01%~0.05%)를 제공한다.

3. 이런 엄청난 금리 차이는 기록적인 수익을 창출하지만, 고객/일반 예금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거의 없다.

4. 그런데 갑자기 스테이블 코인이 4~5% 이상의 수익률이나 보상을 제공한다면 이런 마진 구조는 깨진다.

5. 이게 은행들이 "클래리티 법안"의 이자 지급 조항에 격렬히 반대하는 이유이다. 저금리 독점을 보호하고 예금 유출을 막기는게 목적이라는 말.

6. 이는 소매 금융에 반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하며, 명백히 반미적인 행위.

7. 이 발언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면....

8. 많은 사람들이 은행 vs 크립토를 예금 경쟁으로만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은행 vs 금리 경쟁이 본질.

9. 은행이 두려워하는 것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아니라 “예금 금리 경쟁”이다.

10. 그래서 지금 은행 로비의 핵심은 이것

  • 스테이블코인 yield 금지
  • 은행 라이선스 요구
  • 발행 제한

11. 그런데 지금 굳이 트럼프도 그의 아들도 이렇게 은행을 압박하는 이유는...

12. 이란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며 이 전쟁의
여파가 단기적이지 않을 거라는 판단일 수 있다.

13. 결국 전쟁은 돈으로 하는데 지금 미국의 유동성은 의외로 심각한 상황. 심지어 블랙스톤 같은 업체도 환매문제가 터질 정도이다.

14. 그런 상황에서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찍어내면 금리가 크게 오르고 경기가 불안해 질 수 있다.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은 이런 금리를 안정시키는 요인도 되는 한편 전쟁에 필요한 유동성도 공급한다.

16. 결국 미국의 바퀴벌레들을 잠재우고 전쟁에서도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 그리고 돈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도... 돈의 샘 중 하나인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함.

트럼프가 지금 압박의 강도를 높이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15.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어제 많이 오른 것도 이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상황이 지속되면 반전의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 되는 이유이다.

16. 3월 그리고 2분기에 강한 반전이 나올지는 이런 전체적인 상황에 달려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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