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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Telegram · @osm_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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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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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썩어빠진 시스템의 현실

미국 정부에서 돈이 필요하면 재무부에서 국채를 발행
이 국채를 사주는 미국 대형 상업은행들 JP모건,골드만삭스 등
정부는 돈을 얻음, 은행은 국채를 얻음
이 국채는 미국 연준에 팜
그럼 미국 연준은 무슨돈으로 이걸 사냐?
그냥 딸깍- 하면 돈이 생겨남. 이걸 국채를 받고 상업은행들 계좌에 꽂아줌(지급준비금)
상업은행은 이 지준금을 연준 계좌에 넣어두기만 해도 연준에서 이자를 줌
아니면 개인이나 기업에 대출하고 이자를 받음
근데 이걸 1:1 비율이 아니라 초과비율로 빌려줄 수 있음.
즉, 딸깍 해서 만든 돈을 존재하지 않는 비율까지 합쳐서 시장에 유통하고, 실제 노동의 가치인 이자를 받아서 은행이 수익을 보는 시스템

심지어 연준의 뿌리마저 대형 상업은행들임. 연준은 지방은행의 연합인데, 이 지방은행들의 대주주가 모두 대형 상업은행들. 결국 미국은 상업은행들의 돈복사판이나 다름 없는 셈

이 돈복사판의 부작용이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였음
당연히 없는 돈으로 옵션만들어서 부풀려서 팔고 하니까 시장이 발작을 할 수 밖에.. 근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뭐냐?

정부가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고, 결국 세금을 걷어서 이 은행들을 살리고 가는 선택을 했기 때문
결국 대형 은행으로 생긴 부작용에 서민들은 엄청난 피해와 위기를 겪었지만, 이 세금 바탕의 구제 금융으로 인해 이 대형 은행들은 성과급 파티를 했음

이후 2009년 비트코인이 세상에 알려짐
제네시스 블록에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라는 말을 담고.

총 발행량이 정해진 인플레이션 방어자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자산
분산원장 기술(블록체인)을 차용해 해킹이 불가능한 자산

변동성을 안고 평생 가져가야할 완벽한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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