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보니까 충격적이긴하네
https://x.com/i/status/2011287464925876546
[조선 최고의 사기극]
여러분 혹시 집 갖고 있음?
그 집이 여러분의 소유라고 생각한다면,
국가의 세뇌가 성공한 것이고,
여러분의 생각은 완전히 틀렸음.
오늘 정말 중요한 조선의 비밀을 적어 볼 테니,
문맥충 저지능자라도 이 글만큼은 끝까지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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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값이 존나 올랐지?
집값이 올라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며
축배를 들고 있다면
미안하지만 그거 니꺼 아니다😁
집값이 오르면 결국 시세차익의 92%는
[국가와 은행이 다 먹는다]
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함께 살펴보자!
⚠️난 세무사가 아니기에 디테일은 틀릴 수 있음,
큰 흐름만 봐라.
🔶 시뮬레이션 개요
(주택 매수 후 23년 소유하고 자녀에게 상속 시 )
- 기간: 총 23년 (남편 20년 + 아내 3년 생존)
- 자산 변동: 2000년 15억에 매수
(매수 시 60% 9억 대출받고, 자본금 6억원 태움)
➔ 2023년 35억원으로 집값 상승한 상황
(23년간 집값이 총 20억원이 올랐음)
- 대출: 23년간 이자 비용 발생
(원금 일부 상환으로 잔액 4.5억 가정)
- 상속 흐름: 주택 매수 후 20년 차에 남편(사망)
➔ 아내(남편 사망 후 상속) ➔ 아내(남편 사망 3년 후 사망) ➔ 자녀(최종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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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이해되지?
실무적으로 흔한 상황로 가정했음.
부모님이 뼈 빠지게 아끼고 모은 돈으로 집을 샀고
23년간 열심히 이자내며 자녀를 키웠고
안타깝게도 부모가 순차적으로 사망하신 상황임.
이 가족의 모든 자산이라고 볼 수 있는
집값이 23년간 20억이 올라서 35억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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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3년전 자본금 6억원을 투자해서 산 집으로
자녀가 최종 얼마의 이익을 봤는지 계산해 보자.
1) 은행의 수익 (23년의 이자)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연 이율 4% 적용) 계산 결과
- 1~20년차 (남편): 약 5억 5,000만 원
- 21~23년차 (아내): 약 5,400만 원
💸 은행 최종 수익: 약 6억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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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의 수익
A. 1차 상속 (남편 ➔ 아내) : 남편 사망 시, 아내는 [배우자 공제 한도 30억] 적용.
순자산: 30.5억 (35억 - 대출 4.5억)
상속세: 0원
일괄공제 5억 + 배우자공제 30억(Max) = 35억 공제 가능.
세금을 한 푼도 안 냄🤗 (여기서 대부분 조선 만쉐를 외침)
취득세 (2회차): 1억 1,060만 원
세금은 0원이어도 등기 비용(취득세 3.16%)은 내야 함💸
B. 보유 (아내 3년)
보유세: 약 3,000만 원 (1주택자, 고령자 공제 적용)
C. 2차 상속 (아내 ➔ 자녀) : 3년 뒤 어머님이 사망한 상황.
문제점: 1차 상속 때 세금을 0원 냈기 때문에, [단기재상속 세액공제]도 0원입니다. (낸 세금이 있어야 깎아주는데, 낸 게 없으니 공제도 없음)
과세표준: 35억 - 4.5억(채무) - 5억(일괄공제) = 25.5억 원
상속세: 약 8억 6,000만 원(세율 40% 구간)
취득세 (3회차): 1억 1,060만 원
자녀 명의로 바꾸면서 취득세를 또 냄(3번째)
3) 최종 정산표 (The Reality Check)
🔶 결론
23년간, 오른 집값 20억원의 차익 중
국가가 세금으로 12억4,360만원(62.2%) 가져가고,
은행이 이자로 6억400만원(30.2%) 가져가고,
자녀에게 순 수익은 1억5,240만원(7.6%)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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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6억원을 투자해서
23년간 총 1억5,240만원의 순수익을 올렸으니
연간 수익률은 약 0.99%인데
평균 연간 물가 상승률(2.5%)을 적용해보면
매년 자산의 가치가 -1.48%씩 삭제되었음.
하지만 여러분은
본인 소유의 집에서 거주하며 거주 안전성을 획득했고,
조선의 주택 소유주라는 프라이드와 함께
주변의 인정과 와이프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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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선이 정말 숨기고 싶은 비밀임.
여러분은 사실 국가의 [세금 수급원]이고,
은행은 여러분에게 [월세]를 받는 진짜 집주인임.
주택 하나 소유해보겠다고 올인한 여러분의 인생은
사실 [무료봉사]였던것임.
세상에는 '주택 소유'를 제외한
법인 건물투자, 해외주식, 재단 및 신탁 제도 등등
정말 수없이 많은 훌륭한 대안들이 있음
이제 선택과 판단은 여러분의 몫임.
GOOD LUCK!
ps. 연초라 이래저래 바빠서 오랜만에 장문의 글로 인사드립니다.
짬 날 때마다 생각 공유하겠습니다ㅎㅎ
연금술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