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이 없는 사람이 분산투자를 한다’
세일러 형 말처럼, 정답이 확실히 보일 때는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
투자은행들이 이것저것 섞은 ETF를 만드는 것도 결국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함.
채널에는 매수·매도할 때마다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올해 중순부터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던 주식(테슬라, 마라, 경기방어주 등)을 전부 매도하고 크립토로 옮겼음.
그래서 현재 포트폴리오는 크립토 100%임.
나는 비트코인이 설령 70k를 깨고 긴 횡보 구간으로 진입하더라도, 결국에는 장기 우상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
물론 테슬라나 다른 주식들도 정말 좋아 보임. 하지만 분산이 되는 순간 각 자산의 수익률이 달라지고, 그 차이에 내가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음.
특히 지금처럼 하락 추세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아서, 반짝여 보이던 종목들을 전부 정리하고 크립토로 리밸런싱해버림.
망하면 어떡하냐고?
애초에 망할 거라 생각했다면 시작도 안 했을 거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망할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걱정은 없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진입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시간과 고통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감내할 생각임
단기 하락에 흔들린다면,
본인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고,
그 흔들림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https://youtu.be/5I9nb5sHD5s?si=0XMCqPMUlivStNY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