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단점
투자를 할거면 텔레그램이 필수다라고 했는데, 정보의 속도와 양이 그 이유였음
절대 국내 언론이 따라오지 못함. 대신 길러야할 건 그 정보가 신빙성이 있는지 판단하는 능력
하루에도 몇번씩 정보를 퍼나르고 오피니언을 작성하면서 정보를 걸러듣는 능력은 확실하게 생겼는데..단점이 하나 있더라
우선 구독한 채널장들은 대부분 저레버리지 트레이더거나 비트맥시에 가까운 사람들이 태반임. 순수 트레이더는 없고 시황에 따라 매수/매도를 하되 비트코인의 장기 우상향을 기반한 기조의 채널이 대부분.
그러다 보니 실제 하락장이나 정말 투심을 꺾을 수 있는 상황에도 늘 매수를 준비하고 있음. 즉 떨롱(떨어지면 산다)이 기본
텔레그램으로 얻고자 했던 것 중 인간지표도 있었는데, 대깨롱 채널만 구독하다보니 차트고 분위기고 모르겠고 떨어지면 사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게함.
사실 비트맥시가 되길 원하는 나로선 맞는 방향이나, 떨어지면 주울 준비만 하는 사람들의 오피니언만 보다보니 요즘 시황을 읽는게 더욱이 더 어려워졌음.
하지만 그런 사람들마저 힘들어하는 시장이 왔다. 하나 불안한 점은 이런 사람들마저 아예 털어버리고 바닥 찍고 오를 것 같아서.. 그게 좀 무섭긴 하다.
하지만 나는 세일러마냥 절대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
Telegram · @osm_jy
₿
- 게시
- 2025.1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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