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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Telegram · @osm_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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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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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비트코인이 90k 지지를 못 잡고 계속 줄줄 흐르는 중.
거기에다 앱스타인 자금이 비트코인이랑 연관됐다는 말같지도 않은 퍼드가 터지고, 유동성 불확실성에 시장 전반이 얼어붙고 있음. 저가 매수세도 거의 안 붙고, 지금 시장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이미 스마트한 개미들이라 반등이 확실히 확인되기 전까진 섣불리 지갑을 열지 않는 분위기.
진짜 ~~씨발~~ 어디까지 올리려고 이렇게 쳐 빼는지 모르겠음. 루나나 FTX 때처럼 한 번에 작살을 내면 차라리 지칠 것도 없지, 지금처럼 질질 빼는 게 더 지치는 장임
그 와중에 DAT 기업(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마인 등)에 대한 조롱은 또 극에 달함.
근데 생각해보면, 23년 말 20k에서 미친 듯이 수량 늘리던 마이클 세일러도 그때 조롱 엄청 먹었음. 그래도 본인 스탠스 굳건히 지키고 결국 지금의 MSTR 만들어냈잖아.
올해 초 이더리움이 1500달러까지 빠졌을 때 ETH 투자자들한테도 딱 지금 수준의 조롱이 쏟아졌었고.

결국 시간이 해결해준다.
바닥 다지고 다시 상승가도 타기까지 필요한 건 결국 ‘시간’임.
그리고 항상 그래왔지만, 저런 말도 안 되는 뉴스로 비트를 하락 압박할 때는 보통 상승 전이었고, 세력의 저점 매수 구간이었음
그래서 맨날 말하지 않나. 비트코인의 직접적인 악재가 아닌 뉴스로 떨어질 땐 무조건 매수로 대응해라.
시간이 좀 걸릴지언정, 그 자리는 결국 지나고 보면 인생 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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