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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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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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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

요즘 시장은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합리적인 사고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감정은 빼고, 현재 놓인 상황만 객관적으로 보자.

1️⃣ 상대적으로 낮은 리스크 구간
이미 10월 초 급락(10/10 빔)으로 시장이 한차례 ‘청소’된 상태다.
추가적인 급락 트리거가 나오더라도, 다른 자산군 대비 하락 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코인시장이 전반적으로 죽어 있는 지금이 오히려 하락에는 유리한 환경이다.

2️⃣ 셧다운 이후의 기대 호재
현재 코인 시장이 빌빌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번 상승장의 핵심 동력인 기관 자금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으로 기관들의 진입 통로가 닫혀 있고,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유입 자금이 거의 말라버렸다.

하지만 셧다운은 이미 한 달을 넘겼고, 결국 어떤 형태로든 합의 후 재개될 것이다.
그 시점에 맞춰 시장 명확성이 회복되고, ETF 등 주요 호재가 겹치면
기관 자금은 다시 빠르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셧다운 기간 중 새로 승인된 솔라나 ETF의 성과는 현재 미국 최고 수준이다.

3️⃣ 양적완화(QE) 재개 가능성
파월이 오는 12월 1일부터 양적긴축(QT)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QT는 시중의 돈을 흡수하기 위해 채권을 매도하는 정책이므로,
QT 종료는 곧 유동성 완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미국 금융시장은 이미 유동성 부족의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상현상들이 감지되고 있다.
연준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의 질타를 피하기 어렵다.

"Too Late Powell"이라는 별명처럼,
파월은 셧다운을 핑계로 정책을 미루고 있지만 결국 QE 재개는 시간문제다.

다만 그 시점이 문제다.
유동성 부족으로 폭락한 뒤 경기부양을 할지,
아니면 선제적으로 QE를 재개해 시장을 지탱할지는 전적으로 시장의 반응에 달려 있다.
지금처럼 단기채 금리가 급등하는 구간에서는,
언제 폭락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결국 유동성의 귀착점은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자산이다.
유동성이 메마른 시장에서는 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없다.
하지만 QE 재개 시점과 함께 비트코인은 다시 역사적인 랠리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2026년, 비트코인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 본다.

5️⃣ 그리고 금 이야기
최근 “인공적으로 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말은 곧 희소성이 사라지는 순간 금은 다이아몬드처럼 가치 희석의 길을 걷게 된다는 의미다.
그 자금은 결국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으로 흘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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