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어제만 -47%
CRISPR를 이용해 RNA-DNA 혼합 가이드로 더 정교하게 세포를 교정. 이걸로 CAR-T를 생산하는 방식이었으나 임상 2상에서 자가유래 대비 좋은 결과는 못보였음. 기술은 꽤 괜찮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제니퍼 도드나가 만드는 바이오텍마다 조졌는데 그래도 또 Scribe Therapeutics 만들어서 AI스까! 해서 투자받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좀 양심이 있으신건지 물어보고 싶기도 함. 꾸역꾸역 파운더 코파운더엔 들어가있으면서 보드나 리더십엔 쏙 빠져있음.
본인은 설립자나 공동설립자로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제공하고 제자랑 포닥 몇 놔주고 자문제공하면서 나중에 잘되면 스탁옵션 야르~ 하면 그만인가? KOREA에서 자란 나는 이런 아메리칸스타일 책임감은 좀 이해가 안됨. 근데 그렇다고 한국에서 교수님들 대표를 하는 모습들이 죄다 눈살찌푸러져서 뭐가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음. 책임을 무한대로 지지만 경영은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아무튼 미국 바이오텍도 노벨상 수상자가 설립한 회사도 펀더로 얘기되는 연구도 실패하고 조달 안되면 망하는게 바이오지 않나 싶음.
근데 그렇다고 굳이 가서 망했다고 햇제꼬숩노 박수치는건 그냥 인성인증 말고 뭐가 되는지 모르겠음. 아겜에서 병역면제도 뺏기는거 보면 말이란건 참 조심해야한다는 교훈같은거.. 배울만하지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