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합정 기와라는 곳인데 퓨전한식 넘넘 맛있고 말차 막걸리도 맛있었어요. 맨날 강남 압구정에서만 하다가 홍대쪽 젊음이 느껴지는 곳에 오랜만에 오니 새롭고 좋았읍니다.
트리하우스는 거래소 다 뚫었는데 아직도 한국에서 활동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뭐냐 물어봤는데, 진부한 답이지만 “우리에게 상장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라는 담백한 답을 주더군요.
그리고 아직 보여줄게 많이 남았다면서 기대해도 좋다고 하는걸 보니, 생각보다 레짓하고 진심인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트리하우스 멤버들이 굉장히 착하고 친근하더군요. 가끔보면 한국인 우습게 보고 걍 볼륨 빨아먹을 생각만 보이는 프젝들이 종종 보이는데 트리하우스는 확실히 그렇진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