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크립토 번역공장
Telegram · @coinsaywhat

다시 트렌츠로 돌아온 전사라면, 탑 트레이더들에게서 배운 유용한 방법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게시
2026.09.13 11:55
조회
488
포워드
13
이미지
1장

1) 밈코인 트레이딩을 '카지노'로 생각해라. 하우스가 당신을 상대로 약 10%의 엣지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라.

  • 5%는 거래 비용으로 나간다: 슬리피지, 터미널 수수료, LP 수수료, 체인 수수료/MEV 등
  • 나머지 약 5%는 평균적으로 내부자들이 더 많은 엣지를 갖고 있는 데서 나온다

거래하는 100달러마다 시간이 지나면 평균 90달러 정도가 돌아온다. 그러니까 재미로 하거나, 진짜로 엣지가 있을 때만 거래해라.

2) 모든 토큰(그리고 주식도) 은 스테로이드 맞은 포커다.

→ X라는 시간 지평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다음 대형 내러티브라고 생각할지를 예측해야 한다.

X는 몇 년일 수도, 몇 달일 수도, 심지어 몇 분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X일 안에 무엇이 관심을 받을지만 예측하면 된다.

→ 내러티브나 스토리는 자본을 흥분시킬 만큼 충분히 커야 하고, 지금 그 스토리의 가격과 X일 후 그 스토리의 가격 사이의 간극이 당신의 엣지다!

(매출, 가치, 펀더멘털, 바이백 등등은 전부 스토리의 일부일 뿐이다)

→ 내 기준으로 얼마가 적정한지를 고립시켜 생각하지 마라. 나도 이 실수를 하곤 했다. 미드커브에 빠진다. 즉, 맞기는 맞는데, 기억해라. 시장은 당신이 파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도록 비합리적일 수 있다.

3) fomo/pump PnL 리더보드:

→ fomo에서 높은 PnL을 보더라도 말 그대로 포모에 빠지지 말아라. 전부 미실현 수익이고 상당수는 왕복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절대 카피 트레이딩 하지 마라.

(ATH는 우리 뇌에 탐욕 도파민을 주는 바로 그 착시다.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150배 스캔을 자주 보게 되겠지만, 전부 함정이다)

다만, 탑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거래하는지 연구해서 자신의 엣지에 적용하는 건 배울 게 많다.

→ 나는 개인적으로 fomo, pump, 텔레그램 단톡방 등에 올라오는 모든 thesis를 계속 읽는다. 다른 트렌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다. 이게 그들이 가까운 미래에 무엇을 생각하고 좋아할지에 대한 멘탈 모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트레이더들의 팟캐스트나 스트림을 듣는 것도 아주 유용하다)

→ 일부 앱은 가끔 슬리피지가 엄청나다. 진짜 사이즈를 실어 들어갈 거라면 항상 확인하고 주피터/릴레이/유니스왑 등에서 직접 사는 게 좋다.

4) 공유 가능성(shareability):

토큰은 단순하고 아름답다. 최대한 공유 가능해지려면 한 줄짜리 단순한 thesis만 있으면 된다.

(예: 마이크론은 AI의 메모리 병목에 대한 베팅이고, fone은 모바일 트레이딩이 더 대중화된다는 베팅이다)

내가 쓰는 멘탈 모델: 사기 전에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다.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그들을 사도록 설득할 수 있는 1~2줄짜리 스토리가 뭐지?

가끔은 친구 한두 명에게 테스트해보기도 한다. 내 thesis를 듣고 친구들이 설득당하는데 아직 대중의 레이더 아래에 있다면, 나에겐 매수 신호다.

5) 청산 전략:

밈코인과 대부분의 토큰/주식은 영원히 들고 갈 물건이 아니다. 모든 트레이드에는 만료일이 있다.

→ 항상 팔아라: 나는 대체로 올라가는 내내 조금씩 판다. 특히 그 거래에서 도취감을 느낄 때마다(예: 친구들에게 스크린샷 공유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일부를 팔아서 수익을 실현한다.

그래도 더 오를 것 같으면 후회하지 않도록 작은 '문백'만 남겨둔다.

일찍 팔아서 100배 갈 것들을 많이 놓쳤지만, 수익을 내고 파는 한 후회는 0이다.

(지정가 주문도 수익 실현이나 저점 매수를 계속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 메타에서 소진의 조짐이 보이면(즉, 파티가 끝나가는 느낌이 들면), 들고 있기보다 팔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6) 엣지가 없으면 거래하지 마라:

그렇다, 배우기 위해 소액으로 거래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진짜로 엣지가 있을 때만(그리고 강한 확신이 있을 때만) 제대로 된 사이즈를 넣어라.

예: 독점적인 알파가 있거나, 어떤 코인/투자에 대해 아주 깊이 리서치하고 고민했을 때.

사이징이 핵심이다. 수많은 트레이드에서 엣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뼛속 깊이 느껴질 때만 진짜 사이즈를 실어라.

크게 간 것들을 놓쳤어도 괜찮다. 이제 와서 거기에 신경 쓰거나 복수 매매를 할 이유가 없다.

→ 이미 컨센서스가 된 트레이드는 절대 쫓아가지 마라. 모멘텀을 쫓아서 돈을 좀 벌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점에 물린다.

7) 페어 론치 프로젝트:

수많은 인디 개발자들(대부분 신원 비공개)이 프로젝트를 출시하고 있고, 상당수는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서 AI가 필터링과 리서치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기술이나 프로덕트 감각이 좋거나 개발자들을 잘 안다면, 그건 진짜 당신의 엣지다. 활용해라.

관심을 끌 수 있느냐, 그것만 맞히면 된다.

출처

조회488포워드1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