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마가 한국시장에서의 활동재개를 선언하며 저를 다시 리저널 리드로 앉혀놨습니다.
저의 복귀를 축하라도 하는 것일까요? 오늘 아노마는 80% 가량 상승했지만 떨어진걸 생각하면 아직 갈길이 멉니다.
아노마에 대한 이미지, 바닥인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이녀석들, 대견한건 이런 시장에서 도망가지 않고 돈 써가며 한국시장에서 호감을 사보겠다고 돌아왔습니다.
또 아노마 팀이 무언가 피드백을 주면 그걸 굉장히 잘 수용합니다. 제가 무언갈 말하면 경청해 주어서 팀에 다시 합류하기로 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응어리진 이야기들, 다 들려주세요. 무슨 한이 맺혔고 아노마에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또 어떻게 하면 아노마에 대한 이미지가 호전될지 속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부정적인 피드백 모두 환영합니다. 모두 빠짐없이 전달하겠습니다.
또 남의 돈으로 이런저런 캠페인 할 수 있는게 항상 있는 일이 아니라, 저도 조금 창의적으로 접근해서 밋업이나 캠페인을 기획해보려 합니다.
당장 다음달에 밋업을 기획하고 있고, 그때 팀원 모두가(빨간머리 그녀석 포함) 참석할 예정이니 오셔서 한풀이 하고 가셔도 됩니다.
그럼 염치불구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