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우버가 되기를. VC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엑싯을 통해 엄청난 부를 거머쥐기를 바랬다.
이러한 방식은 내게 와닿지 않았다. 난 그저 모자란 놈 처럼 하루 16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싶었다.
CBB 카르텔에 소속된 사람들 또한 스타트업을 런칭하고는 했다. 코로나 직후에는 1000억 단위로 펀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우리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따고 느꼈다.
6년이 지난 지금, 엑싯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진짜 성공의 신화는 우리에게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컴퓨터 앞에서 하루 16시간씩 클릭하고 있는 괴짜들.
지난 10년간 크립토야말로 무자본에서 스스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였다.
클릭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