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2010년에 비트코인을 145,000원 어치 샀다면 비트코인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을거야.
1,450,000원 -> 1억4500만원 -> 24억7천만원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그 24억7천만원이 2억4700만원이 되는걸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2억4700만원이 1598억원이 되는걸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1598억원이 261억5천만원으로 시드는 걸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261억5천만원이 5666억으로 폭등하는 걸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5666억이 1233억으로 박살나는 걸 보고
다음으로 1233억이 2조3245억으로 오르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2조3245억이 5666억으로 줄어드는 걸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야했어
다음으로 5666억이 4조679억으로 폭등하는 걸 보고
그제서야 무언가를 할 결심을 할 수 있게 되겠지.
그래. 그렇게 했다면 2010년에 산 145,000원이 오늘 4조679억이 됐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