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적으로 대형체급 펍덱 중에 늦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제일 나은 것 같음
라이터, 엣지엑스 포인트 맛있는거 다 아는데 TGE가 코앞인 이 시점에 "이제와서?"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백팩은 TGE 시점이 꽤나 남았고, 여러 채널에서도 시즌4 포인트가 채단가가 굉장히 좋다라는 이야기가 도는 이때 조금씩 꾸준히 하기에는 백팩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채단가 공식이니 뭐니 효율 이런건 다른분들이 잘 계산해주셨으니 그거 보시고, 저는 걍 제 느낌대로 서술합니다.
2. VC, TEAM 물량이 0라는게 마음에 듦
팀도 수수료 녹여서 포인트 채굴하고 있다고 하니까 이것도 마음에 들고
3. 쉴러들이 범상치 않음
우선 한국에서는 ReboundX 의 마곤님이 백팩을 적극 영업중이시고, 저 또한 마곤님한테 영업당했는데 난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뭐 쉴링하는거 처음봤습니다.
백팩 팀 만나러 일본까지 다녀오시고, 팀이 얼마나 이 프로젝트, 또 이 시장에 진심인지 찬양 수준으로 하는데 펍덱을 잘 안하는 나도 이정도면 알아봐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KBW 기간 중에 만난 조 타카야마 라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에선 덜 알려졌는데 일본의 코같투님 같은 존재라나 봅니다.
예전 Bags 세일을 할 때도 판매량이 전세계 1위였던 기염을 토한 인물인데요 (백스 시발놈)
내가 만나본 일본인 중에 영어를 가장 잘합니다. 그 받침 안되는 발음도 없고 유창함. 교포가 아닌데 이정도로 한다는건 정말 능력이 엄청나게 출중하다는 건데, 이 정도의 인물이 거의 백팩만을 쉴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랏맨님의 프로필에 백팩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물어보니까 도랏맨님도 채굴하신다 하더라고요.
도랏맨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겠지만, 코리안 조커 같은 인물이죠. 광대짓도 잘하지만 돈 냄새가 나는 곳을 정말 마약탐지견 수준으로 잘 찾아냅니다.
이런 사람이 로고까지 달고 채굴한다는게 저에게는 뭔가뭔가네요.
4. 결국 레퍼럴 팔이 하러 온거 아니냐?
네 맞습니다. 그런데 아니에요. 애초에 펍덱 채널이 아닌데 제꺼 쓰실 사람 없잖아요.
저는 다른 고래분들하고 같은 수준으로 녹이면서 채굴할 수도 없어서, 그냥 소시민끼리 같이 캐자고 하는겁니다.
감사하게도 저한테 35% 레퍼럴 수수료율을 주셔서, 혹시라도 제꺼로 하실거면 달별로 정리해서 다 돌려드릴게요.
어차피 백팩 이미 가입하신 분들은 다 하셨을텐데 혹시라도 이제라도 하려면 어차피 할거 35% 받아가시라고 글 씁니다.
18일에 백팩 밋업이 있는데 여기 상품 개짱짱하더라고요. 백팩 유저 우선 승인한다고 하니까 이거 가기 위해서라도 가입하실분은 겸사겸사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