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간건데 찍은 사진들을 보니 주위의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찍었더라구요.
특히 일본은 가족들이 행복하고, 웃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참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저런 모습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그랬네요.
항상 주변의 것들에 감사하며 살려고 해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불만의 싹이 트기 쉬워서 감사한 것 보단 불편한 것을 보기 마련이거든요.
이런 기회 통해서 내 주변의 것들에 더 자주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을 찾아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행은 Theo랑 Multipli 에서 지급해준 총 1200달러 정도의 야핑 보상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러고 나니 드는 생각인데, 여러분, 야핑 하세요. 노이즈 좀 생기고 상호작용이 다 기계같은 연극 같을지라도 이런 귀중한 경험 해줄 수 있게 하는데 충분히 할만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