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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세도 장세지만 프로젝트들 에드 플레이북이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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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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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치든 야핑이든 LP 제공이든 선택지는 크게 2개로 나뉨.

에드 왕창주고 민심은 얻되 TGE 하자마자 차트가 곱창나느냐
or
에드 욕처먹을만큼 적게 주고 물량 적게풀어서 후펌주느냐 인데

매직뉴튼부터 시작해서 미라, 바운드리스, 팔콘, 등이 전자를 선택해서 대 야핑시대를 열었다면
이제는 후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조금씩 보이는 중인듯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에드물량 왕창주고 같이 던진 다음에 떠날게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후자의 입장을 고려할 수 밖에 없게됨.

여기서 함정은 프로덕트가 실제로 있는 경우에 후자를 골랐을 때 후펌이 오고, 조정이 와도 나중에 차트가 건전하게 변할텐데, 프로덕트가 없다면 후펌 좀 주는 척하다가 며칠 지나면 똑같이 죽어있음.

아노마도 실제로 에드를 적게주고 그 다음날인가에 2B을 갔었고, 그래서 "여러분, 에드는 적었지만 차트가 건전해졌습니다. 시즌2를 기대해주십시오“ 라고 하려했는데 프로덕트가 없다보니 개같이 폭락해서 아무말도 못하게 됨.

같은 이유로 모멘텀도 오늘 또는 내일 오를 순 있겠지만 결국 똑같은 엔딩이라는게 내 생각이고,

슬프게도 내가 자그마치 7월부터 야핑을 한 알로라도 에드 물량이 많지 않을거라 예상하는게 이와 같은 경우임.

시장 상황과 맞물려 에드가 맛이 없어지고 -> 모두가 떠나고 -> 그러다 또 대박이 나서 우르르 몰려오고 -> 또 맛없어지고.

우리는 슬슬 에드가 맛이 없어지는 단계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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