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크립토 번역공장
Telegram · @coinsaywhat

어제 진행된 Kaito x Sentient x Billions 할로윈 파티 후기

게시
2025.10.30 21:12
조회
1,008
포워드
1
이미지
1장

어제 굉장히 오래간만에 밋업을 참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KBW 기간 중 카이토와 센티언트, 그리고 케플러가 함께 진행한 찜질방 사이드 이벤트를 경험하고 이제 이 3 프젝 중 2개의 교집합이 있으면 무조건 가야겠다라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덕분에 살면서 할 일 없을 줄 알았던 코스튬도 처음으로 입어보고, 많은 분들이 꽤나 본격적으로 코스플레이를 하셔서 생각만큼 뻘쭘하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하는 강남이 아닌 홍대라서 정말 오랜만에 연령대가 젊은 지역에 가서 새롭고, 술과 음식도 무료로 제공되어서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이 밋업에서 느낀 점이라면 크게 2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 PR의 시대, 그렇기에 더더욱 기발해지는 방법들

올해 본격적으로 밋업메타가 시작되면서 매 밋업마다 수십명씩을 새로 만나다보니 서로서로 긴가민가 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기 위해 이런저런 특별한 자기 PR 도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잭팟님은 밋업마다 종종 미니게임을 준비해오셔서 복권이나 작은 선물을 준비해오시고, 코인슛님은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명찰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는 야피바라 인형탈을 쓰고 오신 분이 있었는데, 가슴팍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니 자신의 트위터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신선한 방법으로 자기홍보를 하고, 이런게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또 어떠한 방법들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2. 해외 파운더나 팀원들이 한국에서 오래 묵는 경우가 늘어남

어제 Billions 의 Javi 도 파티에 있었는데, 분명 KBW 전 기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계속 한국에 남아있고, 1년에 3개월까지만 체류가 가능해서 3개월 다 채우고 쿨타임 채웠다가 다시 돌아온다더군요.

최근 Irys 의 파운더 조쉬도 그렇게 있다가 최근 떠난 것으로 아는데, 한국이 워낙 중요한 시장이기도 하고, 또 크립토 파운더라 하면 한국이 워낙 지내기 좋은 곳이라 그렇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크립토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이나 UAE 두바이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결국 세금 정책 때문이거든요.

한국도 크립토쪽 정책이 해외 프로젝트나 부자들이 한국에 살기 좋도록 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아시아의 크립토 수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수의 프로젝트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카이토의 BD인 지우님의 기획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어서, 이 분은 크립토 업계에서 상당한 거물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센티언트 BD 유라님도 민심 좋은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좋았어요.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Javi 너 코트랑 니트 까먹고 놓고간거 나한테 있는데 Billions NFT 하나 주고 가져가라...

조회1,008포워드1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