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8일 있었던 아노마 밋업부터 시작하였기에 10일정도의 숨 돌릴 틈도 없는 기간이었네요.
총 3개의 밋업을 주최하였고, 5개 정도의 자리에서 사회 및 통역을 맡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저를 불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KBW는 작년과 너무나 다른 양상이었기에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 KBW때에서는 채널도, 텔레그램 자체도 그닥 하지 않아 본 행사 2시간정도와 운이 좋아 초대받은 사이드 이벤트 2개 정도, 그나마도 아는 사람이 없어 잠시 있다가 나온게 전부였거든요.
올해는 아노마와 노블이라는 팀에서 일하고, 퍼프덱스 데이 에서의 트레이딩 대회 캐스팅 한 것이 여러 플랫폼에서 바이럴이 되고, 에테나 스테이블 코인 데이에서 아서 헤이즈가 샤웃아웃을 해주면서 커리어적으로 굉장히 유의미한 기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올해 2월 채널을 시작하고 너무나 큰 변화들이 빠르게 일어나서 잠시 숨을 고르고 돌아보면 어안이 벙벙할 정도네요.
짧은 시간에 좋은 분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고, 저를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인생의 좌우명은 '인생지사 새옹지마'입니다. 항상 가슴속에 담고 사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너무 잘 풀린다 싶으면 조금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항상 겸손함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름도 험블맨으로 지었습니다.
과분한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나 제가 채널을 시작하기 한참 전부터 챙겨주셨던 체리코코님, 채널 초반부터 체급이 전혀 맞지 않는데도 흔쾌히 저녁식사 자리에 나와주신 만불님, 또 이 시장에 적응할 수 있게끔 초반부터 도와주신 노가다오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