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
- SK 하이닉스가 26년 하반기 들어 AI 주도주에서 완전히 탈락했다고 판단하고 삼성전자 본주랑 우선주로 리밸런싱. 원래도 삼전이 훨씬 많았지만 이참에 아예 다 삼전으로 바꿔버림.
- 손절하고 현금화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AI 인프라, 메모리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삼성전자 손익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공격적인 메모리 가격 협상, HBM 점유율 확대, 파운드리) 게다가 주주환원 때 우선주를 더 많이 소각한다면 우선주 괴리율 축소에 있어서 상당한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 아래는 하이닉스 손절 논리. 팩트는 없고 루머와 추론이지만, 이것이 현실화 됐을 때 미치는 파급력이 꽤 크다고 판단.
- 내가 최태원 회장이라면 1) 범 SK 그룹 AI 사업 확장; 2) 미국 지정학 이슈 해소를 위해서 HBM 단가를 낮추고 솔리다임 미국 IPO를 추진할 것 같음. 다만, 이것이 반드시 SK 하이닉스 주주에게 득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1. 27년 HBM 가격 인상율 낮음
SK 그룹 AI 비즈니스를 위해 엔비디아와 네고하며 HBM 단가를 경쟁사 대비 낮게 측정한다는 루머.
2. 솔리다임 미국 IPO
미국 IPO는 할 것으로 보임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13/2026101380018.html
3. HBM4 품질 이슈
대신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주요 고객사향 HBM4 품질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주요 고객사향 HBM4 품질 이슈로 사업 성과가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출하고 있지만 과도한 우려는 기우”라고 밝혔다. 이어 "후공정 단에서 문제가 일부 발생했을 수 있으나 해결 불가능한 리스크라 보기 어렵다"며 "불량에 따른 배상금을 논할 단계도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70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