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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핸들
@thereal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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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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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포스팅

74건
  1. 고금리에 생각보다 잘 버티는 코인

    6개월 수익률 비트코인 28%, 나스닥 23%, 금 -13% 금과 동조화 되었던 Debasement 트레이드보다는, 최근 코인은 나스닥과 동조화 된 모습. 코인판에 새로운 돈이 들어올 만한 혁신이 딱히 없고 (해묵은 RWA, 스테이블코인) 클래러티 법안은 좌초. 코인 대통령 트럼프 지지율은 최악. 게다가 코인은 AI 와 무관한데도 불구하고 고금리에 의외로 잘 버티는 모습이 신기 🧐 상반기까지 코인 망했다고 할 때 분위기랑은 전혀 다른 모습. 이래서 투자가 어려움

    조회수309포워드3
  2. 트럼프, 미국 정부의 프런티어 AI 연구소 국유화 입장

    ✍️팩트 및 요약 https://time.com/article/2026/10/01/donald-trump-2026-interview-transcript/ 기자: 당신은 AI와 AI 경쟁이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위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을 국유화하는 것을 고려하시겠습니까? 트럼프: 아니, 아닙니다. 기자: 왜 안 됩니까? 트럼프: 나한테는 가드레일이 있어요. 그 가드레일이 뭔지 압니까? 법무부입니다. 그들이 나쁜 짓을 하면 나한테는 법무부가 있고 FBI가 있어요. 그게 여기서 당신이 말하는 가드레일이고, 난 그걸 두 번 써봤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기자: 그런데 당신은 인텔에 투자했고, 엔비디아 매출의 일부를 가져가고 있잖습니까. 지난번 대화 때 미국은 백화점이고 당신이 다시 그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질문은, 왜 그걸 남한테 운영하게 두느냐는 겁니다. 트럼프: 당신은 "내가 샀다"고 하는데, 난 산 게 아니에요. 공짜로 얻은 겁니다. 인텔을 예로 들어보죠. 그 사람이 날 만나러 왔어요. 난 그를 몰랐고 그 전에 만난 적도 없었어요. 그에게는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있었어요. 난 "그 문제를 해결해주겠다, 대신 나 말고 미합중국이 당신 회사 지분 10%를 갖고 싶다"고 했죠. 그는 "좋습니다, 합의하죠"라고 했어요. 그렇게 거래가 끝나고 나니 주가가 하늘을 뚫고 올라갔잖아요. 기자: 그게 좋은 아이디어였다면— 트럼프: 우리가 600억 달러는 번 것 같아요. 기자: 그럼 OpenAI와 Anthropic에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트럼프: 그럴 수도 있죠. 어쩌면 그렇게 할 수도 있어요. 나한테는 그런 거래가 많아요. 난 그런 걸 합니다. 하지만 그 거래를 했다고 내가 받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수지, 인텔 거래 말이야. 난 그걸 미국을 위해서 했어요. 당신이 제안해서 한 게 아니에요. 난 그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어요. 누가 "그건 미국적이지 않다"고 하길래, 난 "사실 그건 아주 미국적인 거다"라고 했죠. 그리고 우리는 600억, 700억 달러쯤 벌었어요. 인텔은 지금 거의 가장 핫한 주식이에요. 최상위권이죠. 젠슨한테도 말했어요. 그가 팔 수 없게 돼 있는 칩이 있는데, 난 그걸 팔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미합중국에 몫을 떼어주지 않으면 팔게 두지 않겠다고요. 다시 말하지만, 나한테가 아니라요. 💡 의견 • 신중하면서도 가능성은 열어두는 입장. 정부 지분 취득을 바라는 것은 현재 오픈AI 뿐. • 언젠가 오픈AI가 망할 위기에 처하면 정부가 지원하고 민간 컨소시움 만들어서 인수하게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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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바꿔갈 미래

    ✍️팩트 및 요약 어떤 투자자가 instinct CEO 인터뷰와 벤 톰슨의 글을 읽고 정리한 시사점 https://blog.naver.com/travelingcompanion/224428391863 1) AI agent 시대가 오면서, 앱과 서비스는 Agent 밑으로 밀려나 수단이 될 확률이 높아보인다, 2) 사용자는 (대개의 경우에) 하나의 에이전트를 사용할 것 같다, 3) 선제적 작업이 커지면서, 필요한 컴퓨팅 용량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4) 거래마찰이 줄어들면서, 우리가 현재 쓰는 디지털 서비스 산업의 형태와 BM은 크게 변형될 것이다, 💡 의견 • instinct를 써보고 AI 에이전트 대중화가 실현될 초입이라고 느낌 • 오픈클로가 얼리어답터, 개발자들이 주로 열광했던 AI 에이전트였다면 Muse, Instinct는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음. • AI 에이전트 때문에 웹, 모바일 앱 서비스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UX, BM이 완전히 바뀔 것 같음. • 커머스, 광고, 금융, 결제, 여행 산업 등이 완전히 재편될 듯. 기존 대형 플랫폼도 예외가 아님 • AI TAM 이 엔터프라이즈 화이트 칼라 노동비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확장되고 반도체 수요는 더 커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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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이크론 실적 후기 - 이미 높아진 기대치

    💡 의견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는 요지부동. 추가 상승 동력은 AI 사업 호조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피지컬 AI, 바이오 테크 등등), 반도체 27-28 실적 상향, 매크로 호재.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소부장이 가는 것을 보면 반도체 투자 센티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님 Good • 28년 가시성 언급 "2027/2028년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사실상 2027/2028년의 공급 부족은 올해보다 더 심할 것으로 전망" • 장기 공급 계약 확대 SCA 26건 (전분기 16건), 2030년 동사 매출의 35% 이상 차지할 것으로 전망. • 자사주 매입 위주의 주주환원. 주주환원 주체가 빅테크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이동 중 Bad • 제조업 GPM 85% 능가하는데 (엔비디아 70% 중반보다 높음) 피크 아웃 및 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 촉매 부재. 현재 메모리 기업의 주가는 24년 박스권에 갇힌 엔비디아와 유사하다고 생각. (참고: 현재 삼전닉스, 24년 엔비디아의 사례와 유사 https://t.me/therealdyor/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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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6년 3분기 투자 복기

    • 모두가 매수하고 찬양하는 자산은 이제 하락할 일 밖에 없다. • 수급은 펀더멘털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나보다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보이는 자산도 팔아야 한다. • 전례없는 상승 후에는 통계와 상식을 벗어난 하락이 온다. • 확신의 크기는 고통의 크기와 비례한다. •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은 거의 틀린다. 이번 3분기 때 배운 교훈들. 상반기 국장, 반도체는 전례없는 상승을 했고 7월에 폭락을 했다.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았는데, 나 역시 미 실현손익이 커져서 7월은 힘들었다. "이 정도면 많이 빠졌다" 싶은 구간에서 삼전닉스에 물을 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하락폭이 깊었다. IMF, 금융위기, 코로나 보다 더 짧고 강력한 폭락장이었다. 전례없는 상승 이후에 발생한 폭락은 과거의 통계와 상식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다행히 레버리지를 쓰지 않고 리스크 관리를 어느정도 해둔 덕분에 9월말 현재는 계좌가 많이 회복했다 (중략) 현재는 반도체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 미국채 10년물 비중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고금리에 의외로 잘 버티고 있는 코인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고 금도 조금씩 비중을 늘리고 있다. 반도체 비중을 아직 높게 유지하는 이유는 AI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가장 수혜는 반도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AI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이제 막 개화했고 피지컬 AI 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AI 와 결합된 바이오테크 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금리가 너무 높은 것이 거슬리고 금융 시장 측면에서 AI 사이클은 후반부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내년 오픈 AI IPO 전후로 큰 충격이 있지 않을까. 버블이 터지기 전, 마지막 강세장이 연출될 것을 기대해본다. 그때는 반드시 수익에 취하지 않고 분할매도원칙을 지켜야겠다. *잘한 것 공포에 팔지 않고 매수한 것 *아쉬운 것 물타기 진입시점이 다소 빨랐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dyor21/22442699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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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MD, 피지컬 AI 모델 기업 월드랩스 인수 인터뷰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BKzNOIF6-4 1. World Labs 현황 • 2024년 설립된 회사로, 공간·물리 지능에 특화된 프런티어 모델 기업입니다. • Marble에 이어 Atlas를 내놨습니다. Atlas는 이미지 생성과 함께 3D·4D 일관성을 갖췄고, 생성된 세계 안에서 카메라와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멀티모달 옴니 모델입니다. • 로봇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와 로봇 정책 학습 모델을 개발한 기업을 인수해 로보틱스 인력을 늘렸습니다. 페이페이 리는 회사가 커지면서 컴퓨트 수요가 늘어난 점을 AMD 합류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2. 인수 개요 • AMD가 World Labs를 82억달러 규모 전액 주식 방식으로 인수하며,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연말까지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리사 수 CEO는 인수 이유로 두 가지를 들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시스템·모델 레이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수록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World Labs의 연구 인력을 확보한다는 점입니다. • AMD는 World Labs의 초기 투자자이자 칩 공급사였습니다. 페이페이 리는 AMD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과학자로 합류해 리사 수에게 직접 보고합니다. 3. AMD 전략 및 AI 안전 입장 • 리사 수는 AMD가 소프트웨어 판매 회사로 바뀌는 게 아니라 플랫폼·솔루션 기업으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World Labs 팀은 AMD AI 모델팀의 핵심 조직이 되며, 물리 AI·로보틱스·클라우드·엣지·클라이언트를 향후 3~10년 성장 영역으로 제시했습니다. • 오픈 생태계 지향을 재확인했습니다. 오픈 모델과 독점 모델, 대형 모델과 소형 모델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게 될 것이며, 기업 고객들은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묶이길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AI 안전에 대해서는 개발 단계부터 안전을 최우선 요소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의 모범사례 공유와 제3자 평가가 필요하고, 하드웨어 보안과 데이터 보호는 AMD의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 의견 • 주요 피지컬 AI 모델 회사를 AMD가 인수함으로써 엔비디아와 경쟁 • 반도체 수요 모델에 피지컬 AI는 아직 제대로 포함되지 않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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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이클 하트넷 인터뷰 (금리 & 채권, AI 버블, 중간선거, 원자재, 자산배분)

    ✍️팩트 및 요약 BoA 투자전략가 마이클 하트넷 https://www.youtube.com/watch?v=a_12ly2a1lY 1. 금리와 채권 시장 • 하트넷은 이번 10년을 통화 완화에서 재정 확대로 넘어간 시기로 규정했다. 미국 명목 GDP가 6년간 66% 성장하면서 "채권만 빼고 다 산다(ABB)"는 흐름이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 그는 10년물 5%를 베선트의 마지노선으로 봤다. 바이백 확대 등 정책 대응으로 5%선은 지켜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200bp 수준의 금리 하락에는 1979~80년 같은 재정 긴축 레짐 전환 신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증시·유가가 모두 꺾여도 적자 우려로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 확률은 15~20%로 제시했다. 2. AI 버블 판단 •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3~4년 전 1,000억 달러에서 내년 1~1.2조 달러로 늘어난다. 잉여현금흐름은 3,0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로 돌아서며, 이미 크레딧 스프레드와 CDS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 AI 설비투자를 깰 수 있는 위협으로 월가의 채권시장과 메인스트리트의 유권자를 꼽았다. 행정부는 중국과의 AI 경쟁 때문에 채권시장 혼란을 용인할 수 없지만, 유권자는 통제할 수 없다고 봤다. • AI 상위 10개 종목의 S&P 500 비중은 40%다. 2000년 TMT, 1973~74년 니프티피프티, 1980년대 말 일본, 1920년대 산업주가 모두 40%에서 정점을 찍었다며, 지금은 마지막 상승에 베팅하는 구간이므로 올인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3. 중간선거 • 트럼프는 행정명령으로 통치하고 선거가 재정적자를 쟁점으로 치러지지도 않아, 이번 중간선거가 레짐 전환은 아니라고 봤다. 트럼프(티파티 계보)와 맘다니(월가 점령 계보)는 모두 포퓰리스트라 지출을 계속한다고 평가했다. • 공화당이 상원까지 잃으면 세제·규제 방향이 바뀌고 증시의 치어리더를 잃게 된다. 이 경우 2~3개월 내 약 10% 하락을 예상했고, 상원을 지키면 빠르게 버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봤다. • 스마트머니가 주목하는 선거는 텍사스 주지사 선거다. 애벗이 48% 대 45%로 쫓기고 있으며, 상대 후보의 유일한 공약이 데이터센터 확장 중단이다. 이에 애벗도 모라토리엄을 언급했다. • 민주당이 크게 이기면 2028년 대선 후보들이 데이터센터 중단을 공약으로 들고 나올 것이다. 이 경우 빅테크와 달러가 크게 반전할 것으로 봤다. 폴리마켓상 그 확률은 60%이지만, 애벗의 패배 확률은 훨씬 낮다고 했다. 4. 원자재·자산배분 • 금은 포퓰리즘, 무정부 상태,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라고 봤다. 과열 이후 중간선거 전에는 5,000달러를 넘지 못한다고 했지만, 이후 재돌파 가능성은 높다고 전망했다. 젊은 투자자에게는 금 대신 크립토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이번 10년의 승자는 공급이 부족한 자산이며, 원자재는 장기 강세장이라고 봤다. 미국의 대외정책(그린란드, 베네수엘라, 이란)은 중국과의 AI 경쟁을 위한 자원 확보 전략이고, 유가는 내려가기 전에 200달러를 찍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가장 큰 역발상 투자는 장기채 매수, 두 번째는 중국 매수라고 했다. 본인 포지션은 주식 롱·채권 숏이며, 주식과 금리 모두 마지막 급등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종 조언은 "굴욕을 사고 오만을 팔라"였다. 모두가 외면하는 자산(중국, 채권, 원자재, 부동산)을 조금씩 사고, 인기 자산(미국, AI, 기술주)에서는 일부 차익을 실현하라는 뜻 💡 의견 • AI 사이클 후반부. 마지막 상승이 가장 뜨겁지만 리스크 관리가 필요 "지금은 마지막 상승에 베팅하는 구간이므로 올인해서는 안 된다" • 중간선거 민주당이 상원까지 가져가면 AI 주식, 코인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임. 만약 공화당이 상원, 텍사스 승리하면 버블 진입 • 메인스트리트 표를 위해 트럼프는 전쟁을 끝내고 유가 억제, 포퓰리즘을 지속할 유인이 있음 • 미국채 10년물 5%위에서는 조금씩 매집하면 손익비가 괜찮은 구간이라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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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머신 네이티브 경제 - 디지털자산은 어떻게 지능, 상거래, 컴퓨트를 연결하는가 by 블랙록

    ✍️팩트 및 요약 https://www.blackrock.com/us/individual/literature/whitepaper/the-machine-native-economy.pdf 1. LLM과 블록체인의 토큰화 구조 • 블랙록 디지털자산 리서치는 AI를 '기계 네이티브 지능', 디지털자산을 '기계 네이티브 화폐'로 규정함. LLM은 텍스트를 토큰, 숫자 ID, 임베딩 벡터로 변환하고, 블록체인은 현금·펀드지분·증권 등 실물자산(RWA)을 표준화된 디지털 토큰으로 원장에 기록한다는 점에서 기능적으로 유사하다고 설명함 • AML·KYC·KYA(Know-Your-Agent) 검증은 오프체인에서 수행하고, 검증 결과를 온체인으로 넘겨 거래 적격성을 판단하는 구조임. 양쪽 모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AI 에이전트가 파편화된 레거시 시스템보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더 직접 접근할 수 있다고 봄 • 비트코인정책연구소의 시뮬레이션에서 AI 모델들은 일상 결제에는 스테이블코인, 장기 가치 보존에는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음. 다만 실제 에이전트 행동이 아닌 시뮬레이션 응답이라는 한계를 명시함 2.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과 스테이블코인 • 기존 결제망(ACH·카드)은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계정 개설·인증 절차, 소액 거래를 비경제적으로 만드는 가맹점 수수료, 정산·확정 지연, 확장성 한계 때문에 고빈도·초소액 에이전트 거래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함 • 기반 표준으로 앤트로픽의 MCP(2024년 11월)와 구글의 A2A(2025년 4월)를 제시함. 결제 프로토콜로는 코인베이스의 x402(HTTP 402 코드 활용, 블록체인 중립, USDC가 초기 주요 사례), 스트라이프·템포의 MPP, 스트라이프·오픈AI의 ACP, 구글의 AP2, 비자의 TAP를 소개함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026년 9월 기준 3,000억 달러를 넘었고, 2025년 조정 거래량은 11조 달러 이상으로 비자·마스터카드와 비슷한 수준임. 같은 해 ACH 이체액 93조 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2020~2025년 연평균 성장률은 80%로 ACH(약 8.5%)를 크게 웃돔. 퍼미션리스 네트워크 사용 증가는 ETH 등 네이티브 자산 수요로 이어질 수 있으나, 네트워크별 수수료·스테이킹·가스 대납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고 명시함 3. 컴퓨트의 디지털자산화 • 2025~2030년 누적 AI 설비투자(CapEx)는 5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운영비(OpEx)도 동등하게 주목해야 한다고 봄. AWS·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구글 클라우드의 2030년 합산 매출 컨센서스는 약 1.1조 달러로, 2025년 대비 연평균 29% 성장에 해당함. 2030년에는 추론이 최대 AI 워크로드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칩 세대별 생산성 차이, 지역별 에너지 비용, 현금 정산과 실물 인도 기준 등 설계 과제가 남아 있지만 해결 가능하다고 평가함. 베이시스 시장과 CFD 같은 원자재 시장의 선례를 참고해 거래소 상장 컴퓨트 선물 등 표준화 상품이 나오고, 컴퓨트 청구권을 토큰화해 이전·담보·정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스트라이프가 2026년 8월 OpenRouter(80여 개 제공업체의 400개 이상 모델에 워크로드를 분산) 인수에 합의한 것을, 컴퓨트 조달·사용량 기반 과금·프로그래머블 정산이 수렴하는 초기 신호로 해석함. 에이전트 결제 활동과 컴퓨트 시장 유동성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명시함 💡 의견 • 당분간 코인-블록체인의 핵심은 투기성 금융이겠지만, 향후 AI 금융인프라로 기능할 것은 거의 확실해보임. 매출이 존재하는 거래소/런치패드, 스테이블코인 관련 회사가 직접 수혜. 메인넷 활성화는 해당 코인의 가치 귀속과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 "AI 모델들은 일상 결제에는 스테이블코인, 장기 가치 보존에는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경향" 이것이 미국 비트코인 전략 비축과 더불어 강력한 비트코인 네러티브로 기능하지 않을까 싶음. 다만, 이번 사이클에 실현될 확률은 낮아보임 • 코인은 AI 주식 대비 고금리 환경에서 버티기 어려운 열등한 자산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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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크 주커버그 인터뷰 (Muse AI 에이전트, AI 안전, 스마트 글래스)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2cg56uF4hlc 1. 뮤즈 AI 에이전트 • 메타는 9월 중순 AI 에이전트 플랫폼 '뮤즈(Muse)'를 출시했고,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메타 서버의 전용 가상머신(VM)에서 24시간 작동하며 쇼핑, 뉴스 추적, 이메일 응답, 일정 관리 등을 먼저 알아서 처리한다. 사용이 없는 시간에는 그날 한 일을 돌아보며 개선하는 '성찰' 기능이 있고, 이번 커넥트에서 음성 대화 기능이 추가됐다. • 저커버그는 뮤즈를 운영체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표와 맥락을 이해해 대신 일하는 개인 에이전트로 규정했다. 본인 활용 사례로는 딸과의 등산 허가 신청, 미사용·중복 구독 해지, 체육관 카메라로 촬영한 MMA 스파링 영상 분석과 라운드 사이 피드백, 세 살 딸과 베이킹할 레시피 준비와 재료 주문을 들었다. • 보안 구조는 세 가지다. 사용자별 보안 VM, 에이전트가 계정 인증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설계, 입출력 정보를 감시하고 사용자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골라내는 별도의 '센티널' 에이전트다. 시그널 암호화 프로토콜 개발자 목시 말린스파이크는 사용자만 키를 갖는 '기밀 VM'을 개발 중이다. 저커버그는 이 구조라면 메타 해킹이나 정부 요구가 있어도 메타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 AI 안전 • AI가 인류를 위협할지에 대해 저커버그는 모두가 책임 있게 행동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낙관론을 폈고, 파멸론적 수사가 과하다고 봤다. 업계 전체의 조율은 필요 없고 각 연구소가 문제를 발견하면 내부적으로 필요한 시간을 들이면 된다고 했다. 뮤즈 출시를 몇 달 미룬 것도 희생이 아니라 사용자와 메타 모두에게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 저커버그는 수학 능력보다 지시 이행, 의도 이해, 가치 정렬 같은 신뢰·정렬이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봤다. 성능과 정렬 사이에 트레이드오프가 있다는 업계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으면 쓰지 않기 때문에 정렬을 잘할 상업적 유인이 충분하다고 했다. • 과제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드러내는 '신중함(discretion)'이 핵심 역량이라고 했다. 예컨대 식당을 예약할 때 식이 제한이나 임신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메타 초지능 연구소가 모델 학습부터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AI 동반자 문제에 대해서는, 10세 이하인 자녀들은 아직 AI 동반자를 쓰지 않으며 부모가 경계를 정하고 관리할 문제라고 답했다. 3.스마트 글래스 • 저커버그는 스마트폰 다음 컴퓨팅 플랫폼의 핵심이 안경이라고 봤다. 에이전트가 사용자가 보고 듣는 것을 함께 인지하고 시야에 정보를 방해 없이 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는 물리·디지털 세계의 결합으로 재정의했다. 고도화된 AI가 저렴한 홀로그램 기기보다 먼저 왔기 때문에 리얼리티랩스의 초점을 일부 AI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 신제품은 세 가지다. 카메라 없이 마이크 6개와 스피커만 넣은 349달러 레이밴 메타 오디오 글라스, 5K 화면에 무게 100g 미만이며 배터리·프로세서를 벨트에 차는 퍽으로 분리한 1,299달러 메타 VR 글라스(2027년 봄 출시), 디자인·마이크·배터리를 개선한 레이밴 메타 3세대다. 저커버그가 FDA 승인 의료기기급이라고 설명한 청력 보조 기능은 3세대부터 출시되기 시작했고, 오디오 글라스에는 수개월 내 적용된다. • 올여름 촬영 표시등을 제거해 몰래 녹화하는 사례가 퍼지면서 '변태 안경' 논란이 일었다. 메타는 표시등을 훼손하면 카메라를 작동 불능으로 만들고, 가리면 녹화를 막는 업데이트로 대응했다. 저커버그는 표시등을 훼손한 사용자가 0.1% 미만이라고 밝혔고, 오디오 글라스는 논란 대응이 아니라 장기 개발 제품이라고 했다. 안경의 AI 기능은 메타 직원도 내용을 볼 수 없는 신뢰 컴퓨팅 환경에서 처리된다고 덧붙였다. 💡 의견 • AI 감속 생각이 전혀 없는 주커버그. • 메타가 애플한테 당한게 많아서 하드웨어 칼을 갈고 있는 모습 • 엘론 머스크와 더불어 창업자가 CEO 현역인 메타. 공교롭게도 두 회사 모두 현재 AI 후발주자이기에 경쟁은 당분간 더욱 심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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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 주식을 팔지 말라 by 하워드막스

    ✍️팩트 및 요약 원문 제목은 "경제 법칙을 폐지할 것인가 – 3부" https://www.oaktreecapital.com/insights/memo/shall-we-repeal-the-laws-of-economics---part-iii 1. 미국 부채와 달러 • 막스는 재무부 바이백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미봉책이며 효과도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 달러가 자국 통화 표시이므로 미국이 상환에 실패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달러는 2025년 외환거래의 89%, 2026년 1분기 공식 준비자산의 57%를 차지하고, 위안화 비중은 약 2%다. 다만 MUFG에 따르면 최근 금이 달러를 제치고 중앙은행 최대 준비자산이 됐다. • 리스크는 디폴트가 아니라 통화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이라고 봤다. 2. 미국 주식을 팔지 말라는 논리 • 문제의 성격: 이번 문제는 미국 증시나 미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의 재정 관리에 있고, 궁극적으로는 달러의 잠재적 문제다. • 미국 주식을 팔고 은행 예금, MMF, 채권으로 옮겨도 달러 표시라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미국의 나쁜 재정 습관이 대가를 치르게 된다면, 그것은 국채 기피를 거쳐 달러에 대한 평가 하락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비달러 통화 표시 자산, 금이나 비미국 부동산 같은 비금융 실물자산, 비미국 기업 또는 암호화폐 중 하나로 옮겨야 한다. 3. 비달러·비미국 분산의 리스크 • 다른 선진국 기업들은 대체로 미국 선도 기업보다 성장 전망이 낮고 규모의 경제가 약하며, 규제가 더 많고 덜 친기업적인 환경에서 영업한다. 신흥국 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커 보여도 실현 여부가 훨씬 불확실하다. • 기관투자자들은 그간 미국에 대거 배분해 큰 성공을 거뒀고, 그 이유는 대부분 유효하다. 막스가 든 미국의 강점은 자유시장, 친기업 환경, 경제 활력, 혁신과 적응력, 기술·경영 역량, 법치, 적정 규제, 우수한 고등교육, 강한 자본시장이며, 이를 이만큼 갖춘 나라는 없다고 했다. • 언제 터질지 모르는, 어쩌면 아주 먼 문제를 피하려고 미국에서 자금을 빼는 것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 • 적자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나라 통화도 디베이스먼트 위험이 있으므로, 그런 통화로 옮기면 얻는 것이 없을 수 있다. 💡 의견 • 미국이 문제가 많지만 그나마 다른 자산 보다는 낫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비중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점이 핵심 • 실질 금리가 올라가도 중앙은행 & ETF 수요가 받쳐주면 금 가격 역시 충분히 상승할 수 있음 • 코인은 약간의 유동성만 유입되어도 상승할 수 있지만 순환매 투기. 코스닥처럼 시장 파이 전체의 성장은 어려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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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메타 Muse AI agent에 대한 생각

    ✍️팩트 및 요약 • 메타 AI agent Muse가 인기를 얻으며 ChatGPT 출시 초기 지표를 상회하고 있음. 메타 & 반도체 (특히 CPU) 상승 💡 의견 • AI 밸류체인 투심에 긍정적 영향. 오픈AI-Astra, 메타-Muse는 AI 에이전트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제품으로 기록될 것 • 앤트로픽의 반격이 궁금하고. 구글이 도대체 뭐하고 있을 지 궁금해지는 요즘 • AI 에이전트가 대중화되면서 토큰 소모량과 컴퓨트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 같음 • AI 에이전트 등장으로 기존 기업들 BM 도 많이 바뀔 듯. 아마존은 Muse 차단. 망하는 회사가 생기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이 생길 것 같음 Good • AI 에이전트 대중화를 위한 킬러 제품. 마크 주커버그는 컨슈머 AI 에이전트에 진심 (참고: 마크 주커버그 인터뷰 Muse 에이전트, 컴퓨트, 버블,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https://t.me/therealdyor/1333)) • AI 후발주자였던 메타의 성과로 인해 AI 감속록은 묻히고 군비경쟁은 격화될 가능성이 커보임. 주커버그는 감속론에 반대하는 입장 Bad • 수익화. 메타는 B2C 기업. ARPU 가 낮은 비 북미 지역에서 AI 서비스가 돈이 될 지 모르겠음. (북미는 메타 사용자 10% 이하지만 매출 40% 이상) 소모되는 컴퓨팅 자원 대비 광고, 구독율이 낮기 때문. • 오픈AI도 B2C 제품이었던 Sora 접고 B2B에 올인. 만약 메타가 AI로 B2B 수익화에 성공한다면 크게 리레이팅 될 듯 • 성공의 맛을 본 메타는 지속적으로 부채 발행 혹은 증자까지 하면서 CAPEX 투자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싶음. 메타는 빅테크 중에서 오프밸런스 재무 구조를 공격적으로 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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