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지지부진. 투자 스터디 목적으로 조사한 자료에서 발췌.
1. AI 사이클은 산업으로는 초중반, 금융 시장 관점에서는 후반부라고 판단.
2. 닷컴버블과 비교시, 현재는 1999년이라고 판단. 딥시크, 문샷, 오픈AI IPO 가 몰려있는 27년 상반기 즈음이 증시 피크일 수 있다고 생각
3. AI 는 닷컴버블, 금융위기와 비슷한 면이 있음. 그래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대비 건전한 것은 사실. 다만, 순환 금융에 기반한 “이익 버블” 리스크가 높음
4. 삼성전자는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현저한 저평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외 원인은, 28년 EPS 성장률이 낮다는 것과 (한자릿수) 실적 추정치 상향 정체. 여타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 대비 28년 EPS 성장률이 현저히 낮음
5. 현재 삼전 주가는 28년 감익을 가정한 bear 케이스에 기반. 28년 컨센서스 30% 하회 (24% 감익) 을 가정한 현재 주가는 1.3x PBR. 확실히 비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싼 것도 아님
6. Bull - 만약 28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28년 컨센서스 대비 20% 상회)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되면 (2.2x PBR) 적정주가는 53만원 (98% 업사이드)
7. Base - 평균 수준 PBR 1.7x 정도로 밸류에이션이 회귀하고 28 BPS 컨센서스가 참이라면 적정주가는 39만원 (현재 주가 대비 45% 업사이드)
8. Extreme Bear - 최악의 경우, 28년 이익이 46% 감익되고 (컨센서스 대비 50% 낮은 수준. LTA 효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 0.9x PBR 수준으로 디레이팅이 진행되면 적정 주가는 18만원 (다운사이드 34%)
9 결론: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지 않지만 시장은 이미 삼성전자에 상당한 할인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방은 나름 제한적인 것으로 보임. 다만, 촉매가 제한적인데 수급 개선 외 핵심은 28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지속적인 주주환원일 듯. 이번 사이클에 메모리 리레이팅은 없을 것으로 생각.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224434978952
※ 본 글은 개인 의견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필자는 언급 종목을 보유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