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baNSyhu144?si=LkqNT39MtF46mHyi
투자 콘텐츠는 아니지만 휴일에 보기 좋은 내용이라 공유.
“이 나이쯤 되면 삶에 대한 애착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큰 과제인데, 냉소는 이것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꿀의 이데아“라는 표현도 재밌음 😂
이 분은 과거 “추석이란 무엇인가”칼럼으로 유명해진 서울대 교수이자 작가. 다시 봐도 명문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809211922005/amp
찾아보니 신간을 내셨는데 주옥같은 인터뷰가 있다
https://biz.chosun.com/topics/kjs_interstellar/2026/10/03/U23EPAPGWJCHLLZ2YPB2E2YIZM/?daumarticle
언젠가 졸업식 축사로 학생들에게 했던 말이 있어요.
'서울대를 졸업했다는 게 인생의 자랑거리가 된다면 인생이 한심하게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다. '너희가 이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라는 걸 잊지 말라'는 교수들의 말은 개소리니 잊어라. 여러분이 인생을 측정하는 지표 중에 서울대 생각이 안 날수록 잘 살고 있는 거다. 부디 졸업장에 의지하는 별 볼 일 없는 인생을 살지 말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