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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열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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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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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07262

  • 헤지펀드의 역사, 주요 헤지펀드들에 대한 스토리. 쟁쟁한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성공과 몰락이 소개되는데 마치 삼국지를 보는 것 같다.
  • 헤지펀드는 월급쟁이가 가장 큰 돈을 벌 잠재력이 있는 분야이기에 금융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 그러나 스트레스가 많고 롱런하기는 정말 어려운.
  • 노벨상 수상한 천재들이 만든 펀드 LTCM 1999년 파산. ”메리웨더와 파트너들은 자본의 44% 인 19억 달러를 상실했다. 그들은 이 손실이 우주가 존재하는 동안 한 번보다 적게 발생할거라고 계산했었다. 그러나 어쨌든 실제로 발생했다“
  • 2008년 금융위기 리먼 파산 당시. 폴 튜더 존슨은 금융위기를 감지하고 준비했지만 손실을 냈음. 왜냐하면 미국 주식 하락은 대비하는데 성공했으나 신흥시장 포지션이 예상보다 크게 박살났기 때문. “나는 늘 생각해왔다. 저런, 1929년 사람들은 어떻게 했기에 전부 잃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 있지? 완전히 바보 아닌가! 그리고 그날 생각했다. 세상에, 1929년 사람들이 어떻게 상처 입었는지 이제야 알았다. 그들은 단순히 주식을 보유하고 앉아있던 갓이 아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잇었다.”
  • 총평 4/5 전반적으로 유익하고 재밌음. 거장이 된 투자자들은 수 년동안 최고의 성과를 낸 사람들이 아니라 오래 생존한 사람들. 자신만의 엣지, 투자 원칙 고수, 리스크 관리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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