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네시아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60배 이상 늘리는 계획입니다. 발전소 건설뿐 아니라 태양광 모듈과 소재,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국내 기업에도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관건은 앞으로 공개될 발주 방식과 입찰 조건입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OCI홀딩스 등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은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설계·조달·시공(EPC)과 소재, 발전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구체화하면 각 기업의 강점을 살린 참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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