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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돈을 찍게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DeFi를 재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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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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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hur Hayes의 메인 콜은 명확하다: 다음 불장은 “토큰화” 그 자체보다, AI 에이전트가 24시간 금융행위를 돌리기 위해 이미 살아남은 온체인 프로토콜들을 쓰게 되면서 DeFi 전체가 재평가되는 장이다.

2. 그는 새 프로젝트보다 2020년 DeFi summer 이후 살아남아 실제 사용자·현금흐름·토큰홀더 환원까지 갖춘 “린디한 구형 코인”을 선호한다며, 75~80% 빠진 busted chart에서 5배 수익이 더 쉽다고 본다.

3. 포트폴리오 철학은 바벨이다: 한쪽은 Bitcoin·ETH·Zcash 같은 희소 자산, 다른 한쪽은 Hyperliquid·Pendle·Derive류의 온체인 비즈니스인데, 다만 펀드 차원에선 “결국 다 팔아 비트코인을 더 산다”가 원칙이라고 말한다.

4. 매크로 쪽 핵심 숫자는 두 개다: 미국 상업은행 총자산은 10월 14일 이후 약 2,000억달러 증가했고, Fed가 25bp 올릴 때마다 은행 지급준비금 이자와 T-bill 이자 경로를 통해 200~250억달러의 추가 유동성이 금융자산 쪽으로 간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Hayes는 “금리 인상은 자산 약세”라는 상식을 뒤집는다: 고부채 시스템에서는 금리 인상이 오히려 금융섹터 이자수익을 늘려 더 많은 주식·부동산·금·비트코인 매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브라질 1980년대식 논리를 들고 온다.

6. 그가 진짜 보는 폭발 트리거는 Fed 회의가 아니라 프랑스다: 미국 10년물 5~6%는 버틸 수 있어도, 그 금리 위에 스프레드가 붙는 프랑스 국채는 외부자본 이탈과 은행권 스트레스를 부를 수 있고, BNP Paribas·SocGen·Credit Agricole 같은 프랑스계 은행이 흔들리면 달러 repo와 basis trade 자금줄이 막혀 결국 Fed 개입을 부를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7.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에는 관심 없다”는 입장이다: Genius Act 아래 T-bill 수요 증가는 맞지만, 각국 정부가 Meta·X·Amazon이 자국 내 사실상 달러 은행이 되는 걸 허용할지는 별개라는 점을 리스크로 본다.

8. 사이드 알파도 있다: Justin Drake의 양자위협론은 과장됐다고 보며, 핵심은 panic selling이 아니라 address hygiene라고 말한다. 또 Naval Ravikant와의 대화 이후 Zcash를 “비트코인에 대한 프라이버시 헤지”로 보게 됐고 실제로 큰 수익을 냈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RWA가 좋다”에서 “AI 에이전트 금융이 기존 DeFi primitive를 다시 쓴다”로 이동할 수 있다. 새 체인·새 토큰보다, 이미 쓰이고 돈 버는 프로토콜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더 중요한 구간이라는 메시지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코어 자산이지만, 초과수익은 저평가된 린디 DeFi·온체인 현금흐름 토큰에서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반대로 고FDV·저유통 신생 코인, 내러티브만 있고 unlock 압박 큰 자산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 체크포인트: 미국 상업은행 자산 증가세, 프랑스 국채금리와 유럽 은행 CDS, 11월 5일 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 stablecoin 공급 증가, 그리고 프로토콜들의 buyback·fee distribution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AI 에이전트 테마가 실제 체인 activity와 수수료로 연결되는지도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T3Tqo2u4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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