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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핸들
@crypt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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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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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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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포스팅

414건
  1. AI 반도체 아직 끝이 아니다

    1. Rasgon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반도체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밀렸고 멀티플도 압축됐지만, 정작 펀더멘털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시장이 너무 일찍 “피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내가 본 적 없는 수준의 수요 주도 사이클”로 규정했고, 현재 병목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컴퓨트 부족, 더 정확히는 전력, 부지, 클린룸, 데이터센터 셸 같은 물리 인프라라고 봤다. 3. 그래서 Nvidia와 Broadcom이 올해 메모리, 광통신, 전력반도체 같은 ‘병목 플레이’보다 덜 오른 건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병목 종목이 오른 이유가 결국 AI 인프라 증설이라면, 그 최종 수혜인 Nvidia/Broadcom이 싸게 남아 있는 건 언젠가 정상화될 괴리라는 논리다. 4. 숫자도 강하다: Nvidia는 2027년 매출 70%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지만 Rasgon은 인프라만 받쳐주면 100%도 가능하다고 봤고, Broadcom도 AI 매출 2년 연속 100% 성장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경우 두 회사 모두 장기 숫자 기준 PER 11~12배까지 내려온다는 해석이다. 5. 메모리는 특히 중요하다. HBM은 일반 DRAM보다 같은 용량을 만들 때 웨이퍼를 3~4배 더 먹기 때문에, AI 수요는 단순히 GPU만이 아니라 DRAM/NAND 공급을 구조적으로 빨아들이고 있고, Micron 등은 2027~2028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빡빡할 수 있다고 본다. 6. 반도체 장비주도 같은 맥락이다. Rasgon은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1,50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봤고, 제약이 없으면 연말엔 3,0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 제약은 장비 수요가 아니라 클린룸과 팹 건설 속도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Intel에 대한 태도 변화다. 그는 “커리어 처음으로 Intel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서버 수요가 워낙 강해 제품 경쟁력 부족에도 출하가 되고 있고, 새 CEO Lip-Bu Tan이 비용 구조와 파운드리/생태계 이해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기 때문. 8. 리스크는 분명하다. 결국 AI 베어 케이스는 하나로 수렴한다: 이렇게 쏟아붓는 CapEx가 정말 ROI를 내느냐. Rasgon은 네오클라우드의 GPU 임대 수익, 모델 업체 매출 급증,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사례를 들어 “답은 아직 Yes 쪽”이라고 보지만, 만약 이 가설이 깨지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더 넓은 매크로와 리스크자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도 AI 반도체를 전통적 반도체 사이클로 읽고 있지만, 실제론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전력·클린룸 부족”인 인프라 슈퍼사이클일 수 있고, 이 프레임 전환이 계속되면 AI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병목 플레이였던 메모리·광통신·전력반도체가 먼저 달린 반면 Nvidia/Broadcom은 상대적으로 뒤처졌고, Rasgon은 오히려 이 대형 핵심 자산이 더 싸다고 본다; semicap에선 Applied Materials를 약간 더 선호하지만, 그룹 전체 롱 아이디어도 유효하다는 톤이다. •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인허가, HBM 증설 속도, Micron/SK hynix/삼성의 공급 계획, Nvidia/Broadcom의 2027 성장 가이던스 유지 여부, 그리고 무엇보다 “AI 서비스 매출이 CapEx를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사용/수익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lERPDjpx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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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Z가 본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나리오

    1. CZ는 비트코인 100만달러가 2050년 이전이 아니라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봤고, 핵심은 가격보다도 결제·연금·국가 준비자산으로의 실사용 확대라고 정리했다. 2.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ETF 같은 월가 수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경제가 새 사용자와 자본을 크립토 레일로 끌어들이고 그 끝에서 비트코인 수요를 키운다는 논리다. 3. 특히 토큰화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브로커리지 없이 24시간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만들고, 그 유입이 결국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RWA는 비트코인의 관문”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국가 준비자산 배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5개 코인을 시총 비중대로 보유하라”고 했고, 사실상 BTC 50%+, ETH 10~20%, BNB 포함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5. 정부 관점에서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막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규제 프레임을 설계하느냐이며, 36% 거래세 같은 과도한 과세는 산업도 죽이고 세수도 0으로 만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6. 국가별 평가는 UAE가 가장 진보적인 규제,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축에서 빠르게 이동 중, 일본·홍콩은 적극적, 싱가포르는 다소 보수적,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도 빠르게 따라오는 그림이다. 7. 금 대비 비트코인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고, 현재 격차가 약 10배 수준이라면 다음 불장에서 골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봤다. 8. AI 쪽 코멘트가 의외의 알파인데, CZ는 “탑티어 AI 회사들과 토큰 발행을 논의했다”고 했고, 수백 GW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해 향후 데이터센터 토큰, AI 유틸리티 토큰, 머신투머신 결제용 크립토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9. AI 에이전트의 돈은 결국 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순서는 결제보다 트레이딩이 먼저라는 관점도 중요하다. 호텔 예약 결제보다 정보 수집·반응 속도가 중요한 자동매매가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BTC 결제가 확장된다는 그림이다. 10. 동시에 그는 “비트코인만 있는 산업보다 여러 체인이 함께 있는 산업이 더 빨리 큰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과 멀티체인 현실주의 사이에서 꽤 명확히 후자에 베팅했다. 11. 다만 반론도 있다. 국가 준비자산으로 알트까지 담으라는 제안은 지나치게 산업 친화적이며, 규제기관·중앙은행 입장에서는 BTC 외 자산의 변동성·법적 불확실성·유동성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12. 또 AI 토큰화는 매력적인 서사지만, 실제로 대형 AI 기업들이 토큰을 발행하려면 증권성, 소비자보호, 인프라 수용성 문제를 넘어야 해서 당장 실적화될 테마인지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를 넘어 국가 준비자산, AI 경제의 최종 담보, RWA 온보딩의 종착지라는 상위 내러티브를 얻고 있고,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AI 토큰이 비트코인으로 수요를 연결하는 주변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도미넌스 장기 강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ETH·BNB·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AI x 크립토 테마까지 함께 보는 바벨 전략을 정당화한다. 특히 “정부 준비자산 바스켓” 프레임이 붙으면 상위 대형주 알트의 할인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제 진전, UAE·홍콩·일본의 라이선스/결제 인프라 확대, 국가 차원의 BTC 또는 크립토 리저브 발표, 토큰화 주식 거래량, 대형 AI 기업의 온체인 결제·토큰 실험, 그리고 BTC가 금 시가총액 대비 격차를 실제로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ef5_zMhYp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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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I가 깨는 건 코인보다 신뢰다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OpenAI의 대규모 수학 성과 공개 이후, Justin Drake가 “패닉하지 말되 큰 홀더는 이동을 고려하라”고 언급하면서 촉발된 ECC 약화 루머다. 2. 패널들의 공통된 뷰는 “내일 당장 개인 지갑이 털린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AI가 elliptic curve brute force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면 그건 크립토만의 문제가 아니라 HTTPS, 정부 통신, TradFi 인프라 전체 문제라는 것. 3. Ben DiFrancesco의 포인트는 특히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충격이 오면 크립토는 오픈소스라 먼저 공격받지만, 동시에 패치·업그레이드·롤백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TradFi보다 더 안전한 자산 보관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4. 단기 공포를 증폭시킨 MetaMask 스테이킹 이슈는 실제로는 “키 탈취”보다 서버 측 fee recipient 설정 로테이션 문제에 가까웠고, 이동된 금액도 0.36 ETH 수준이었다; Taylor Monahan은 이를 루머와 연결하는 건 과도하다고 정리했다. 5. 다만 심리적으로는 중요하다. AI가 2+2도 헷갈리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급 수학 정형화와 코드 변환을 순식간에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불가능의 시간표”가 급격히 당겨졌다는 점이 시장의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꿀 수 있다. 6. Ben은 루머의 확률 자체는 낮게 보지만, 진짜 시계는 OpenAI가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추격 속도라고 본다. 최첨단 모델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수개월 후 오픈 모델이 복제할 수 있고, 그때는 방어보다 확산이 더 빠를 수 있다. 7. 이 논리는 암호학뿐 아니라 보안 전체에도 확장된다.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AI로 더 빨리 취약점이 발견되겠지만, 동시에 더 빨리 고쳐질 수 있어 “먼저 맞고 먼저 회복하는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8. 다른 보안 드라마도 흥미롭다. NEAR Intents 해커는 결국 자금을 반환했고, 패널들은 이런 케이스는 대개 DPRK급 국가 행위자가 아니라 식별 가능한 일반 범죄자라고 해석했다. 9. ZachXBT의 DPRK 자금세탁 네트워크 잠입은 압권이다. 그는 중국계 세탁책과 직접 접촉하며 구조를 추적했고, 핵심 메시지는 “세탁자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탈중앙화 언어를 역이용해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압박한다”는 것. 10. 실무 알파도 있다. 패널들은 “즉각적 분노와 피해자 코스프레”가 오히려 세탁자·시빌 농부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컴플라이언스/프로토콜 운영팀에겐 꽤 실전적인 시그널이다. 11. Safe 논쟁은 DAO/토큰 밸류의 구조적 변화와 연결된다. Gnosis는 2017년 ICO 후 Safe, CowSwap 등 실질적 인프라를 만들었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토큰에 어떻게 가치가 귀속되느냐”를 묻기 시작했다. 12. Ben의 클로징 메시지는 규제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요하다. 과거엔 증권성 우려 때문에 governance token에서 value return을 회피했지만, 이제 그 핑계는 약해지고 있으며 buyback, fee distribution, 실질 현금흐름 없는 토큰은 더 가혹하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 마지막으로 Blast와 Abstract 종료 사례는 L2 과잉공급의 현실을 보여준다. “지갑 만들지 마라”는 농담 섞인 결론 뒤에는, 단순 범용 L2나 UX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이 왔다는 냉정한 신호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이 아니라 암호학·보안·인터넷 신뢰 계층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가 가장 위험하다”가 아니라 “크립토가 가장 먼저 적응한다”는 반전 내러티브가 생길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ETH 대형 보유 주소, 커스터디, 멀티시그, 보안 인프라, 포스트퀀텀/대체 서명 방식 관련 테마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value return 없는 거버넌스 토큰·차별성 없는 L2는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 이후 EF·지갑사·커스터디 업체들의 실제 키 로테이션/서명 방식 변경 여부, 중국 오픈 모델의 수학·암호학 성능 진전, Safe/Uniswap류의 value accrual 설계 변화, 그리고 대형 프로토콜들이 토큰 현금흐름 모델을 공식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D7UY-1xQ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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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컨센서스를 피하는 VC의 알파

    1. Rohan Pujara는 오늘날 VC가 리스크를 먹는 업이 아니라 “합의에 올라타는 업”이 됐다고 보고, YC나 대형 펀드가 몰리는 섹터를 오히려 제외 리스트처럼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좋은 시드 투자는 투자 시점에 경쟁자가 없어야 하고, 있다면 이미 가격이 비싸거나 시장이 너무 붐벼 장기 모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3. 이 관점은 크립토에도 바로 연결된다: 다들 같은 내러티브와 같은 캡테이블을 쫓는 순간, 알파는 사라지고 “좋아 보이는 crowded trade”만 남는다. 4. 그는 “개별 투자 하나로 10억달러 이상 DPI를 두 번 이상 만든 사람은 역사상 21명뿐”이라고 말하며, VC의 반복 가능한 실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희소하다고 본다. 5. 지금의 컨센서스 섹터로는 AI agents, foundation models, neo-labs, 데이터센터 인접 영역(에너지·칩), defense를 꼽았고, 이런 곳은 정보가 빠르게 공유돼 초기 가격도 높고 경쟁도 과열된다고 본다. 6. 반대로 Valhalla는 논쟁적이거나 비주류적인 창업자를 찾는다; 남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평판이 오히려 first-principles thinker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대표 사례가 K2 Space다: 시장은 소형 위성으로 몰렸지만 K2는 Starship 시대를 보고 대형 위성에 베팅했고, Valhalla는 비모집 상태에서 직접 라운드를 만들었다. 8. 결과적으로 K2는 약 3.5년 뒤 68억달러 밸류까지 갔고, 10억달러 이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작은 위성의 복제본들”보다 훨씬 강한 모트를 증명하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9. Jaz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 유틸리티라는, 대부분의 미국 VC가 아예 미팅도 안 잡을 테마였지만, 그는 시장보다 창업자 Jeff의 집요함과 이미 현지에서 작동 중인 운영 공식을 더 높게 봤다. 10. AI 쪽에서는 Truffle을 흥미로운 비합의 베팅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토큰 수요가 데이터센터 capex를 넘어서면, AI는 클라우드에서 개인 디바이스로 내려오고 personal AI computer가 필요해진다는 논리다. 11. 그는 Instinct, Muse 같은 개인 에이전트 제품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이유를 “중앙집중형 inference 비용”에서 찾았고, 온디바이스 추론과 custom weights가 장기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다만 이 모든 베팅은 공급망, GPU·메모리 제약, Apple 같은 잠재 경쟁자, 그리고 “너무 일찍 맞는 것”의 리스크를 동반하며, 비합의가 곧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rowded AI/defense/infra보다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deep tech, edge AI, physical moat, frontier utility” 쪽이 다음 리레이팅 후보라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모두가 같은 AI 스택을 쫓는 구간에선 업사이드보다 경쟁 심화와 밸류 과열을 경계해야 하고, 진짜 비대칭은 아직 기관 자금이 덜 들어간 비주류 카테고리에서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I inference capex 증가 속도, 개인용 에이전트 품질 저하 여부, 온디바이스 추론 성능 개선, Starship 상용화와 위성 economics 변화,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전력 사업의 단위경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L_r5TL3k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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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yperliquid의 진짜 베팅은 거래소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다

    1. Jeff Yan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의 목표는 퍼프 거래소 확장이 아니라 “all finance onchain”을 담을 수 있는 중립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고, 개별 앱은 그 위에서 빌더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Hyperliquid를 dYdX, Aevo 같은 DEX와 비교하는 프레임은 이미 낡았고, Jeff는 오히려 Linux나 인터넷처럼 “같은 걸 열 번 만들 필요 없는 공공 기반시설”에 더 가깝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HIP-3, HIP-4, 포트폴리오 마진, 네이티브 대출, 스팟, 우선순위 수수료가 각각의 기능 추가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OS를 위한 모듈이라는 점이다. 4. 실제로 Hyperliquid의 실물자산 관련 OI는 1월 3억달러에서 현재 39억달러로 13배 늘었고,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24/7 시장과 가격발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5. 특히 HIP-3의 다음 단계인 HIP-3 Star는 Kraken 같은 규제 플레이어가 자체 시장을 띄우되 화이트리스트 등 선택적 통제를 넣을 수 있게 해, “온체인 인프라 + 규제 래퍼”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6.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Hyperliquid가 CeFi를 죽이는 구조가 아니라 CeFi가 자기 브랜드와 규제 지위를 유지한 채 Hyperliquid 레일을 쓰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7. Jeff가 가장 명확하게 다음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옵션이며, 그는 현물·선물·옵션을 트레이딩의 핵심 3요소로 보고 HIP-4를 옵션형 payoff를 만드는 기본 프리미티브로 설명했다. 8. 즉 시장이 아직 Hyperliquid를 “퍼프 체인”으로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옵션/스팟/담보자산/발행자산까지 확장되는 금융 스택 전체가 된다. 9.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에 대한 Jeff의 시각도 흥미로운데, 이는 단순한 추가 과금이 아니라 TradFi의 초저지연 경쟁에서 케이블·마이크로웨이브에 빨려나가던 가치를 프로토콜 내부로 되돌리는 장치라는 것. 10. 지금까지 거의 18만 HYPE가 소각됐다는 점도 숫자로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인 건 “인프라 CAPEX가 아니라 프로토콜 수수료로 경쟁”하게 만들어 시장 접근성을 평준화하려는 시도다. 11. 투명성 논쟁에서도 Jeff는 꽤 강한 입장이다: 주문흐름을 숨기는 프라이버시보다, 온체인 오더북처럼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체결을 만든다고 본다. 12. 실제로 인터뷰에서 언급된 TWAP 분석처럼 공개된 주문흐름이 오히려 더 나은 실행을 낳을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는, “프라이버시가 무조건 좋은 마켓 구조”라는 통념을 흔든다. 13.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옵션은 아직 product-market fit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고, 자산 발행·토큰화는 단순 가격 익스포저(HIP-3)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스팟/실물자산 확장은 속도가 느릴 수 있다. 14. 또 Hyperliquid가 중립 인프라가 되려면 커뮤니티가 경쟁 거래소를 이긴다는 식의 tribal 내러티브보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레일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를 “DEX 거래량 성장”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재분류하는 순간 비교대상이 바뀌고,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거래소 멀티플이 아니라 네트워크/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의 핵심은 단순 거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앱 생태계 확장, 기관/브로커 온보딩, 옵션·스팟·대출 결합성 확대를 동시에 먹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대강도가 유지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IP-3 Star 실제 배포, Kraken류 규제 사업자의 온체인 시장 출시, 옵션 프로토콜 등장 여부, 스팟 자산 발행 확대,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추이, Hyperliquid 위 빌더 수와 질의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e0xi_NeVk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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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크립토의 150조달러 확장판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화 찬양이 아니라, 크립토가 기존 3조달러 자산군 위에서 만든 거래 인프라를 150조달러 전통자산으로 확장하면 훨씬 큰 비즈니스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2. Ethena 창업자 Guy Young은 특히 RWA perpetuals가 24개월 내 크립토 perps의 OI·거래량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봤고, 이유는 자산 저변이 3조달러에서 150조달러로 커지기 때문이다. 3. 토큰화 주식의 본질을 Guy는 “기술 혁신”보다 “규제·접근성 아비트리지”로 봤다. 미국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비미국 사용자에게 Nvidia 같은 자산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4. 그래도 파생 쪽은 진짜 새 시장이다. 24/7 주식·RWA perps는 1년 전만 해도 사실상 없었고, 이제는 TradFi도 온체인 가격을 참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Ethena가 여기에 꽂힌 이유도 명확하다. 크립토보다 주식/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기대가 강해 펀딩레이트가 더 자주 양(+)으로 형성될 수 있고, 이는 basis·delta-neutral 전략에 더 유리하다. 6. 반면 DEX perps에 대해서는 낙관과 신중함이 동시에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CEX 대비 점유율이 계속 오르겠지만, Ethena는 아직 자금 보전이 최우선이라 CEX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7. 이유도 구체적이다. CEX는 delta-neutral 계정을 ADL 큐 하단으로 내리고, BTC/ETH는 2018년 이후 사실상 ADL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기금도 토큰이 아니라 실제 달러 수십억이 받치고 있다. 8. 시장 얘기로 가면 패널의 공통분모는 “좋은 코어 자산만 들고 가도 되는 장”이다. HYPE, ZEC, PUMP 같은 카테고리 리더가 계속 언급됐고, 온체인 잡코인 생태계는 PvE에서 PvP로 전환되며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 특히 Pump는 한때 Robinhood, FOMO, Stonk 경쟁에 밀리는 듯했지만, 수익이 크게 꺾이지 않았고 다시 신고점 후보로 복귀했다. 핵심은 경쟁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기능을 흡수하는 최상위 플랫폼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10. Robinhood Chain, Stonk, Ponzi류 실험은 초반엔 전부 오르는 듯했지만 결국 분배 국면이 왔고, 이 흐름은 “온체인 신상품의 부가 대부분 구조적 장수명 비즈니스가 아니라 초기 부의 효과”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1. 옵션은 여전히 큰 미개척지로 보지만, 왜 크립토에서 perps가 옵션을 압도했는지도 설명됐다. 리테일은 결국 “단순 레버리지 롱”을 원하고, 그 수요엔 옵션보다 perps가 훨씬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12. 다만 Derive는 예외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이전 사이클의 어설픈 vAMM 옵션과 달리 제대로 된 오더북을 구축했고, 창업자 Nick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이번 사이클 들어 존재감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13. Ethena 자체 얘기도 의미가 컸다. Guy는 ENA가 저유통·고FDV·VC 물량 논란의 대표주자였음을 인정했고, 올해 약한 손 VC 바이아웃, 토큰-지분 정렬, 향후 IP·매각가치까지 토큰 귀속 구조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14. 인상적인 대목은 “투자자 락업은 길게 질질 끄는 것보다 1년 뒤 한 번에 가격발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고백이다. 팀 락업은 길어야 하지만, 투자자 물량은 중장기 오버행보다 조기 정리가 낫다는 실전 교훈이다. 15.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냉정했다. 모두가 2025년 공급 폭증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비투기 수요가 늘었어도 공급 증가의 속도는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basis, 크립토 투기 열기와 높은 상관을 가진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핵심은 “주식을 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RWA perps와 24/7 시장이 거래소·스테이블코인·델타중립 수익전략의 TAM을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카테고리 리더 프리미엄이 계속 강화되는 장세로 보인다. HYPE vs Lighter, PUMP vs 기타 런치패드처럼 1등 또는 많아야 2등만 살아남고, 그 아래는 밸류 함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RWA perp OI 비중 확대 속도, Robinhood의 실제 파트너 확장 여부, Hyperliquid/Bitstamp/Robinhood 같은 배포 채널 경쟁, Derive 거래량 추세, ENA의 언락 이후 매도 압력 흡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이 다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bmersfBF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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