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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슈퍼사이클과 퍼프 시장의 다음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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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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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seeb Qureshi의 핵심은 명확했다: 지금 가장 큰 구조적 기회는 온체인 퍼프 DEX가 CEX 점유율을 빼앗는 1차 파도, 그리고 그 다음으로 RWA/주식/원자재 거래를 온체인으로 끌고 오는 2차 파도다.

2. Hyperliquid, Lighter, Variational은 단순히 “크립토 파생상품 거래소”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Binance를 넘어 브로커리지·CFD·전통 파생시장 TAM까지 먹는 베팅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강하게 제시됐다.

3. Haseeb는 1년 관점에서는 tokenization보다 perps가 더 빠른 수익 구간일 수 있다고 봤고, 이유는 현재 온체인 유저가 “장기 저축”보다 “단기 방향성 베팅”에 훨씬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 수치로 보면 Hyperliquid는 이미 Binance 대비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했고, Variational 프리토큰 밸류는 대략 40~50억달러, Lighter는 10~20억달러 수준으로 거론되며 “하이퍼리퀴드 대비 얼마나 밸류 갭을 메우는가”가 핵심 프레임으로 제시됐다.

5. 예측시장 쪽은 Kashi의 워시트레이딩 의혹, Polymarket의 뉴욕주 불법 도박 소송 이슈가 있지만, Haseeb의 해석은 “본질은 세금과 관할권 다툼”이며 결국 연방 규제 대 주 규제의 충돌이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6. Near와 Zcash 랠리에 대해선 둘 다 “제도권 편입이 강해질수록 반작용으로 프라이버시와 자기주권 수요가 살아난다”는 맥락으로 읽었고, Near는 계정추상화/체인 추상화 UX, Zcash는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의 귀환으로 해석됐다.

7. Eric Conner는 이번 사이클에서 “ETH만 들고 있는 맥시 전략은 끝났다”고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Lighter는 오히려 Ethereum의 진짜 비전을 가장 잘 구현한 ZK 기반 앱체인형 퍼프 거래소라고 평가했다.

8. Robinhood 주식 토큰 이야기는 특히 중요했다: Alpaca CEO Yoshi Yokokawa는 Robinhood·Coinbase 쪽 토큰화 주식은 “synthetic이 아니라 실제 주식 1:1 백드”라고 선을 그었고, in-kind redemption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9. Alpaca는 300개 이상 금융기관, 40개국, 약 1,000만 계정에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큰화 미국 주식 백킹의 약 94%, 15억달러 이상 실물 주식을 커스터디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 부각됐다.

10. 오늘 나온 CFTC 가이던스의 의미도 컸다: 토큰화 자산과 일부 크립토를 규제된 파생시장 담보로 인정하는 길이 열리면서, “토큰화 주식 → 담보 → 대출/마진/파생상품”으로 이어지는 조합 가능성이 확 커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 단독장에서 퍼프, 토큰화, 온체인 브로커리지, 프라이버시처럼 “실제 금융시장 기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섹터”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가 강하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가 기준 자산처럼 보이지만, Lighter·Variational 같은 후발주자는 “하이퍼 대비 밸류 갭 축소”라는 벤처식 리레이팅 논리로 접근 가능하고, Zcash·Near는 비트코인/ETH와 다른 독립 상대강도를 보여주는 점이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Binance 대비 점유율 추이, Robinhood Chain/주식토큰 거래량, CFTC·SEC의 토큰화/담보 관련 추가 가이던스, Polymarket·Kashi의 관할권 소송 진행, Alpaca 기반 in-kind redemption 실제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299K-myym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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