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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피드백이 되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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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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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MO 공동창업자 Se Yong Park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페이스북의 소셜 그래프, 인스타그램의 관심 그래프 다음은 “누가 무엇에 베팅해 돈을 벌었는가”가 드러나는 스펙큘레이션 그래프이며, 이게 소셜 미디어 3의 시작이라는 것.

2. FOMO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카피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밈코인에서 시작해 토큰화 주식·예측시장·수익형 자산까지 묶는 “금융의 소셜 레이어”를 노린다는 점이다; Se Yong은 향후 6~12개월 내 온체인 거래에서 tokenized equities 비중이 의미 있게 커질 것으로 본다.

3. 투자 포인트는 체인보다 “볼륨이 있는 자산군”을 따라간다는 전략이다; FOMO가 Arc 같은 기관형/AI 지향 체인에도 붙는 이유는 체인 자체보다 그 위에 올라올 새로운 유동성, 특히 주식·AI 에이전트 거래 흐름을 선점하려는 의도다.

4. 숫자도 꽤 강하다: 누적 유저 250만, 월간 재방문율 약 75%, 최근 3주간 Creator Rewards 1,100만달러, 리퍼럴 600만달러 지급; 팀은 이걸 나중의 대형 에어드롭 약속보다 현재형 보상 시스템으로 해석한다.

5. 가장 중요한 구조적 차별점은 “우리는 런치패드도, AMM도, 손실에서 수수료를 더 뽑는 인프라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즉 유저가 빨리 잃고 떠나는 것보다 오래 남아 다양한 자산으로 확장하는 것이 플랫폼과 이해관계가 더 맞는다.

6. 이 인터뷰에서 가장 날카로운 문장은 “소셜 역사상 첫 객관적 피드백 루프”다; X에서는 왜 바이럴됐는지 해석이 필요하지만, FOMO에서는 돈을 벌었는지 아닌지가 객관적이고, 이게 인간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동일한 평가 기준이 된다.

7. 실제 시장 드라마도 이미 보인다: Dumb Crayon Eater, Quarty, Point Farm Cap 같은 트레이더들이 8자리수 미실현 수익을 찍었고, 문제는 “공개 계정으로 크게 벌었을 때 언제 파느냐”가 곧 평판 리스크가 된다는 점이다; Se Yong은 결국 룰 기반 매매와 reputational discipline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본다.

8. 흥미로운 대목은 리텐션 곡선이 “7개월 차부터 다시 웃기 시작했다”는 발언이다; 초반 이탈은 크지만 시장이 돌아오고 제품이 개선되면 휴면 유저가 재활성화되는 구조라, 트레이딩 앱은 단기 고착률보다 사이클 복귀 탄력성이 더 중요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밈코인 소셜 트레이딩은 일회성 광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브로커리지+소셜 디스커버리+평판 시스템이 합쳐진 새로운 금융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적 상장 토큰 플레이는 없지만, 수혜 축은 tokenized equities 인프라, AI agent 체인, 온체인 브로커리지 UX, 그리고 소셜 분배를 잘하는 앱 레이어다; 반대로 밈만으로 성장한 플랫폼은 자산군 확장 실패 시 멀티플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OMO 내 주식/ETF 거래 비중 증가 여부, Arc·Robinhood 계열 체인에서의 실제 유동성, 고래 트레이더의 실현손익 패턴, Creator Rewards가 건강한 소셜 그래프를 만드는지 아니면 단기 farming으로 끝나는지, 그리고 토큰화 증권 관련 규제 명확화가 핵심이다.

https://youtu.be/GgyiISC7O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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