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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K와 Zcash 광란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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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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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행자들의 핵심 프레임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하드머니(BTC, ZEC, 금)와 실수익 자산(HYPE, NEAR, Venice 등)의 바벨 전략이 먹히는 구간이며, 둘 다 오르되 매크로가 더 완화될수록 하드머니가 더 세게 간다는 것.

2. Scott Bessent의 60억달러 장기채 매입은 사실상 유동성 시그널로 읽혔고, CPI/FOMC를 무난히 넘기면 BTC가 90K대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강한 매크로 뷰가 공유됐다.

3. 게스트 Bitcoin Jack의 가장 강한 알파는 Zcash였다: 그는 ZEC가 이미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아니라 독자 사이클을 타고 있으며, 이번 달 1,800~1,900달러, 연말 3,000~5,000달러도 가능하다고 봤다.

4. Jack은 BTC도 보수적으로 93K, 상단 97~98K까지 열어뒀고, ZEC/BTC는 0.02 부근 안착 가능성을 언급했다; 단, 9월 하순에는 변동성 확대와 조정 가능성을 함께 경고했다.

5. ETH는 애매한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크다는 해석이 나왔다: 하드머니도 아니고 순수 수익메타도 아니지만, “토큰화 슈퍼사이클”의 가장 직접적인 베팅 수단으로 ETH가 다시 동물적 상승(animal spirits)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6. 그 배경에는 규제와 시장 구조 변화가 있다: SEC의 토큰화 예외조치 가능성, DTCC의 10월 파일럿, Hester Peirce의 이전대리인(transfer agent) 제안 등이 맞물리며, 토큰화 주식과 펀드가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

7. 실제 수치도 강하다: 지난 1년 온체인 토큰화 주식 거래량은 203억달러, Robinhood Chain의 토큰화 주식 가치는 1.6억달러를 넘겼고, 진행자들은 이것이 단순 TAM 증가가 아니라 DeFi 전체의 담보, 신용, 레버리지 구조를 바꿀 사건이라고 봤다.

8. 개별 종목으로는 Hyperliquid가 “수익을 창출하는 진짜 비즈니스”의 대표 사례로 계속 언급됐고, Kraken의 Hyperliquid 메인넷 밸리데이터 참여는 거래소-인프라 스택 통합의 신호로 읽혔다; NEAR는 Venice와 프라이버시/AI 인프라 연결성 덕분에 고베타 후보로 거론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그냥 알트장”이 아니라 유동성에 반응하는 하드머니와 실적 기반 크립토 비즈니스, 그리고 토큰화/AI/프라이버시가 교차하는 새 리더십 체제로 이동 중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ZEC 쪽은 유동성 확대의 직접 수혜, HYPE-NEAR-Venice 쪽은 실수익과 성장 재평가 구간으로 해석됐고, ETH는 토큰화 내러티브가 점화되면 가장 큰 멀티플 확장 후보로 취급됐다; 반대로 9월 하순 조정, FOMC 실망, BTC 74~75K 이탈은 강세 시나리오를 흔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이번 주 PPI/CPI, 9월 FOMC와 금리 인상 여부, Clarity Act 협상 진전, SEC의 토큰화 예외조치, DTCC 10월 파일럿, ETH/BTC 추세 전환, ZEC의 독립 랠리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OtqaYQIkX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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