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크립토 팟캐스트
Telegram · @cryptodcast

돈 풀릴 이유는 이미 정해졌고 ETH가 가장 싼 메가캡이다

게시
2026.09.08 10:31
조회
101
포워드
3

1. Hayes는 “Warsh의 매파 발언은 중요하지 않다”고 잘라 말하며, 시장을 움직이는 건 연설이 아니라 USD/JPY와 특히 EUR/JPY가 보여주는 글로벌 달러 유동성 압력이라고 본다.

2. 그의 시나리오는 단순하다. 일본 GPIF를 시작으로 일본 자금이 해외자산 비중을 줄이고 JGB·일본 내 자산으로 돌아가면, 미국은 그 매물을 흡수하려고 더 많은 달러를 찍어야 한다.

3. 여기서 포인트는 “일본 캐리트레이드 청산이 리스크”가 아니라, 그 청산을 시스템이 감당하려면 결국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커질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4. 일본 쪽 단서로는 7~8월 일본 정부의 해외자산 축소 압박, GPIF의 비정기 회의, 달러/엔 160→155 급변, FEMA repo facility 한도 확대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5. 유럽 쪽에서는 프랑스 국채와 프랑스 은행(BNP Paribas, Crédit Agricole, Société Générale)이 약한 고리라고 봤고, 일본 자금이 유럽채를 먼저 팔면 프랑스 repo 시장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

6. Hayes는 이 경우 ECB든 연준이든 결국 “기술적 유동성 공급”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풀게 되며, 시장은 그걸 QE가 아니라고 포장해도 실질적 유동성 확대라고 해석할 것이라고 본다.

7. AI에 대해서는 훨씬 냉소적이다. OpenAI, Anthropic, xAI 류의 대규모 투자 붐은 정치권이 재정확대를 정당화하는 명분이었지만, 유닛 이코노믹스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는 “AI 구제”를 위한 추가 유동성 공급일 수 있다는 논리다.

8. 그래서 지금은 AI가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AI는 더 오르더라도 상승 탄력은 둔화되고, 금·비트코인·에너지·크립토 같은 통화가치 훼손 수혜 자산이 더 빠른 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그는 Maelstrom의 최대 포지션이 ETH라고 공개했다. 이유는 “가장 미움받는 메가캡”이면서도 프로토콜 리스크로 하루아침에 75% 붕괴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고, 아직 2021년 고점 5,000달러도 못 넘겨 risk/reward가 좋다는 판단이다.

10. ETH 외에도 Ethena를 언급했고, BTC는 여전히 가장 빠른 말이라고 보지만 메가캡 중 상대강도 관점에선 ETH의 할인폭이 더 매력적이라는 식이다.

11. 타이밍에 대해서는 구조적으로 초강세지만, 미국 중간선거 전에는 정책 당국이 “노골적 프린팅”처럼 보이는 그림을 피하려 할 것이어서 직선형 상승보다는 급등-횡보-조정-재급등의 계단식 장세를 예상했다.

12. 비트코인 연말 신고점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진짜 큰 상방은 “정치적으로 숨길 수 없는 수준의 유동성 공급”이 확인될 때 열리며, 그때는 25만~50만 달러 같은 숫자도 비현실적이지 않다는 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이 “AI 성장주”에서 “글로벌 환류와 재정압박이 강제하는 유동성 재팽창”으로 이동하면, 크립토는 기술주 베타가 아니라 통화 팽창의 고탄성 자산으로 다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메가캡 알트 중에서는 ETH 상대가치 회복, 매크로 베타로는 BTC 우위, AI 자산은 절대수익보다 상대수익 둔화 가능성에 베팅하는 그림이 읽힌다.

• 체크포인트: EUR/JPY와 USD/JPY 추이, GPIF 자산배분 변경 공식화, FEMA repo facility 한도 변화, 프랑스 국채·프랑스 은행 스프레드, 연준의 reserve management purchases 확대, AI 대형사 IPO·구제성 정책 신호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YD59fXLJQQ

조회101포워드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