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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연 온체인 주식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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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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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Coinbase가 cbBTC에서 했던 일을 토큰화 주식에도 반복하면, Aerodrome는 Base 위의 대표 유동성 레이어를 넘어 글로벌 온체인 현물시장 인프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

2. 그는 cbBTC 사례를 가장 강하게 밀었다: Coinbase와 협업해 cbBTC 유동성을 붙인 뒤 불과 1주 만에 Base/Aerodrome가 온체인 비트코인 거래의 핵심 venue가 됐고, 지금은 대부분의 주간 기준으로 타 DEX 합산보다 더 큰 BTC 거래량을 처리한다고 주장했다.

3. 이번 토큰화 주식도 같은 프레임이다: 유동성만 충분히 조성되면 거래가 몰리고, 거래가 수수료를 만들고, 수수료가 다시 유동성을 부르는 플라이휠이 돈다는 것. 결국 “자산 발행”보다 “거래가 가장 잘 되는 곳”이 더 중요하다는 시장 구조 얘기다.

4. 실제 사례도 흥미롭다: 공식 발표 전 일요일에 이미 토큰화 Nvidia가 수백만 달러 거래됐고, 금요일 종가 대비 1~2% 가격이 벌어지며 주말 동안 온체인 시장이 사실상 실적 발표 전 가격발견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5.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합성자산”이 아니라는 점이다: Alex는 Coinbase 버전이 wrapper·derivative·synthetic이 아니라 1:1 기초자산 기반에 beneficial ownership, 배당, 액면분할 반영 구조를 갖췄다고 강조했고, 이것을 기존 토큰화 주식 실험 대비 “leapfrog moment”로 규정했다.

6. 시장 내러티브도 커졌다: 그의 상위 프레임은 “온체인 현물시장이 결국 가장 큰 수수료 풀”이라는 것. 그는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 제외 온체인 DEX 수수료가 약 50억달러로, 파생·체인·렌딩보다 컸다고 언급하며 spot market dominance에 베팅하고 있다.

7. 더 큰 드라마는 TAM 재평가다: 토큰화 주식은 그가 말한 대로 약 100조달러급 자산군이고, 여기에 FX·RWA까지 붙으면 지금의 디파이 수수료 시장은 오히려 시작점일 뿐이라는 메시지다. Brian Armstrong의 “5년 내 글로벌 GDP의 10%가 온체인으로 온다”는 발언도 같은 축으로 연결됐다.

8. 투자 관점에서 Aerodrome/ARROW 포인트는 명확하다: 거래량 증가 → 수수료 증가 → 토큰 스테이커/락커에게 100% 가치 환류라는 구조를 강조했고, 특히 V3의 predictive allocation은 “어떤 자산이 많이 거래될지”에 베팅하는 일종의 유동성 예측시장처럼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는 더 이상 스테이블코인/국채에서 끝나는 얘기가 아니라, “24/7 현물시장 + 진짜 소유권 +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 확장되는 중이며, Base-Coinbase-Aerodrome 스택이 그 첫 승자 후보라는 인식이 강화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ase 생태계, 특히 거래량과 수수료를 직접 먹는 DEX/유동성 인프라에 상대강도 논리가 붙는다. cbBTC 때처럼 “코인베이스 배급 + Aerodrome 유동성” 조합이 반복되면 AERO류 자산은 단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현물시장 점유율 베팅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로 4개 종목에서 수십·수백 개 종목으로 확장되는지,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발표 직후 반짝이 아니라 지속되는지, Nvidia 같은 실적 이벤트에서 온체인 가격발견이 유효한지, 그리고 NASDAQ/NYSE·브로커들이 24/7 대응과 규제 로비로 얼마나 빠르게 반격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PALDr1Wk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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