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딱! 런칭했는데 아무도 우미야 안쓰면..너무 슬플 거 같아요.
우미야가 이론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이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우미야가 하려는게 간단하게 말하면 "이사회를 시장에 맡긴다."라는건데. 팀 입장에선 진짜 골치아픈 구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도 지금 회사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내이사야 회사 내부의 사정을 알고있고 대부분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창업가들)이라 괜찮은데, 사외이사는 또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거나 관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높거든요. 그것도 힘든데 시장이라면 더 골치가 아프긴 할겁니다.
글 쓸 거리들은 많아서 좋았으나, 실제로 이 구조가 워킹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꽤 지켜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