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까지 4화 녹화하면서 이 날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1.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가진 특성. 중국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들, 과연 미국이 더 자유로운 국가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사실 중국은 공산당만 욕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반면에 미국은..). 사실 인권이라는게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
2. AI가 보편화 되는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무엇이 가치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효율화의 시대에서 비효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3. 만약에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영원히 살고싶은가에 대한 이야기.
주혁 알렉스 그리고 제가 다 각기 다른 배경과 환경에서 다른 컨텐츠를 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그냥 밥 먹으며 하는 이야기처럼 했던 거 같아서 이번화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1시간 40분이니 그냥 틀어놓고 설렁설렁 들으시면 될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