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이 시장 들어와서 아직도 큰 돈 못번 제 자신을 보면서 때로는 자괴감도 많이 들고 현타도 많이 왔지만 결국 초기에 큰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죽기살기로 살고있고 그래서 포필러스라는 도전도 해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 성격상 저와 같이 시장에 들어왔던 사람들처럼 돈을 벌었다면, 흥청망청 쓰면서 한량처럼 살다가 어찌저찌 돈 다 날리고 밑바닥 인생을 살았을 수도 있기에 오히려 지금이 더 가치있는 삶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트레이딩으로 돈은 못벌었지만, 그래도 이 업계에 들어와서 밥 벌어먹고 살고, 대단한 사람들도 만나고 나름대로 자잘한 성과들도 내면서 살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이라고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결국 각자만의 페이스를 맞춰가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두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