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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 vs HYPE: 과연 펌프의 벨류는 정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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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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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메가이더의 브레드가 $PUMP와 $HYPE의 매출과 시총, 그리고 FDV를 비교하면서 과연 HYPE의 시총을 PUMP의 시총과 비교하며 PUMP의 벨류가 저평가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일단 브레드의 답은: HYPE를 보면서 PUMP의 가치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1. 펌프펀의 수수료가 과연 지속가능한지 의문이고.

2. 성장의 정도가 하이퍼리퀴드랑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며

3. 지금은 크리에이터 페이아웃 같은 단기적 이벤트에 의해서 모멘텀이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YPE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PUMP 자체의 수익은 꽤나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 Bonk.Fun의 등장에 잠깐 흔들렸으나 그 점유율을 다시 회복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봤을 때 아직까지는 충분히 트레이딩 해볼만한 벨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업계에서 "트레이딩 수요"가 가지는 지속성과 "토큰 민팅 수요"가 가진 지속성은 엄연히 펀더멘탈에서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HYPE랑 단순 비교하여 펌프를 저평가라고 표현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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