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밸리데이터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네, 또 밸리데이터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러 방면에서 조금 다르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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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체인을 무분별하게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밸리데이터들처럼 수십 개의 체인을 운영할 계획이 없습니다.
수십 개 체인을 아무런 확신 없이 돌렸다가, 체인이 잘 안 되면 다운시키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정말로 확신이 있는 몇 개의 체인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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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밸리데이터를 “기술 기반”이 아닌 “투자 기반” 비즈니스로 접근합니다.
밸리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운영하는 체인과 인센티브가 얼라인되어야 합니다. 보상으로 해당 체인의 토큰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투자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으로 토큰을 매입하는 반면, 밸리데이터는 토큰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이다 보니 이를 투자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를 본질적으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펀드처럼 행동하려 합니다.
(물론 기술 기반 밸리데이터들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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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서치는 객관성을, 밸리데이터는 편향성을.
저는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편향되었다고 명확히 밝히는 한에서요.
리서처들도 사람이고 각자만의 관점과 생각이 있기에, 각자의 편향된 관점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창구를 찾다가 밸리데이터를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밸리데이터드 암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는, 해당 체인에 굉장히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펀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저희는 명확한 우리의 관점과 시선을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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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랜드 크레딧을 함께 겁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는 체인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낼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밸리데이터들과 달리 우리의 브랜드 리스크를 체인과 함께 짊어집니다.
그래서 체인을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단 운영하기로 결정한 체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입니다.
체인 하나하나에 저희의 크레딧을 걸고 운영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처음 만들었을 때 비전은 "리서치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자." 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는 단순히 1~2년 하려고 나온게 아니고, 하나 하나 가설 증명을 하면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생각입니다. 이 번이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는 것은,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