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퍼미션드로 시작하기 때문에 토큰은 ‘당분간‘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음. 애초에 토큰이라는게,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토큰이라는 이해관계로 묶어버리고 자발적으로 노드를 운영하게 하는 것인데 이들은 애초에 이해관계가 있는 주체들을 초기 벨리데이터로 선정함으로써 토큰이 당장은 필요가 없게됨.
2. 여기서 ’당분간’인 이유는, 맷 황이 템포의 로드맵에서 체인 자체를 비허가성으로 바꿀 것임을 언급했기 때문임.
3. 두 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한 가지는 Tempo가 허가형에서 비허가형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토큰을 런칭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체인을 비 허가형으로 바꾸는 시점이 “체인 자체가 상당히 많은 수익을 낼 때” 로 설정하는 것임.
노드의 하드웨어 기준을 봐야겠지만, 템포가 트론 정도의 수익을 내준다면 수수료만으로도 체인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을 것.
4. 여기서 개스 토큰을 달러 기반 자산으로 한다면
네이티브 토큰은 필요가 없을지도 모름. 이러면 트랜잭션 비용을 달러로 지불하고 노드들도 달러를 기준으로 보상을 받아가는 시스템이 구축될지도.
5. 다른 주체들도 아니고 패러다임이 하니까 실험적인 것들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떤 경우이던, 레이어1 인프라 역사에선 꽤 실험적인 시도가 될건데. 그냥 $TEMPO 내버리면 좀 뻘쭘하긴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