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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Telegram · @catallactic

"대중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래프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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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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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기술과 UI/UX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만, 펭구는 그냥 브랜드 그 자체로 대중들에게 스며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저희 포필러스 내부적으로도 새삼 펭구가 대단하다고 느낀 게, 보통 생태계 맵을 만들려고 각각 회사들의 로고를 찾으러 트위터에 들어가 보면, 아직도 꽤 많은 회사들이 펏지펭귄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사실 기업들이 펏지펭귄 프로필 사진을 쓰는 이유는 루카 넷츠와 펏지 팀이 글로벌 인싸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펏지펭귄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블록체인 업계 안에서나 밖에서나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여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단순하고 친근한 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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