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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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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최근 한 달간 ROI가 가장 많이 나왔던 트레이딩은 “이더리움 베타” 트레이딩이었습니다(이더리움의 베타를 생각하고 산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이게 돼서 언급합니다). 하나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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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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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한 달간 ROI가 가장 많이 나왔던 트레이딩은 “이더리움 베타” 트레이딩이었습니다(이더리움의 베타를 생각하고 산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이게 돼서 언급합니다). 하나는 지난 6개월간 홀딩해 왔던 ENA였고, 다른 하나는 제가 일주일 전에 저점에서 매수한 썩싱트($PROVE)였습니다(너무 했제충 같은 느낌은 있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공격적인 트레이더가 아니라서(굉장히 겁쟁이라서), 바이낸스에 상장하는 모든 토큰들을 공격적으로 거래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썩싱트를 매수했던 이유는 1) 시장의 개척자라는 포지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프리미엄을 주기에 충분하고, 2) zk를 붙이고 나온 토큰 중에서 수요가 나올 수 있는 거의 최초의 케이스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썩싱트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다가 텔레그램에서 여러 방장님들이 언급해주시길래 리서치를 해보다가, "이거 뭔가 오를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서치를 하고 상장날에 뒤늦게 매수를 했습니다. KOL분들이 공유해주시는 것들을 앞으로 계속 꼼꼼히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적으로는, 썩싱트의 경쟁자들도 아마 썩싱트 토큰의 상승을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썩싱트가 어디까지 가주느냐에 따라 자신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변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으로 저도 1) 새로운 섹터의 첫 주자이고, 2) 토큰에 대한 나름대로의 쓰임새가 있다면 공격적으로 매매를 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뇌가 녹아서, 이더리움 시즌이라고 하더라도 이더리움을 직접 매수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누군가는 이런 방법론이 돈을 못 버는 방법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계속해서 베타를 찾아서 트레이딩을 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썩싱트를 또 부분 익절하는 날, 커피를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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