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생태계 맥시멀리스트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토큰의 가격이 오르면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자신들이 속한 생태계의 우월함을 자랑하기 바쁜데(그 반대의 경우는 조용해지거나 역으로 조롱을 당하죠).
트레이더들은 각 생태계에 아무런 감정도 부여하지 않고, 그 시점에 가장 잘 오르는 자산, 잘 오르는 생태계에 감정 없이 베팅하고 감정 없이 익절하고 나옵니다.
사실 부자가 되려면 특정 생태계의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빌더나 다른 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제일 똑똑한 사람은 남들이 서로를 조롱하고 비난할 때, 조용히 트레이딩하고 익절한 다음에 맛있는 거 사 먹고 람보르기니 타고 여행 갑니다(나 아님).
개인적으로 봉찬님 처음 뵀을 때 뭔가 그런 쿨함이 느껴졌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런 느낌이 매우 강하게 풍기시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