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 > 창업가의 관계처럼
크립토 리서처 < > 프로토콜 파운더의 관계도 오묘합니다.
리서치를 하다보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을 거 같지만 사실 다양한 일들을 겪다보면 프로토콜 파운더들의 고민과 고충을 다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거든요.
리서처의 입장에서 봤을 때 “바보같은 선택” 도, 파운더와 콜을 통해서 이야기 해보면 다 나름의 사정이 있던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게 그런건 아니구요.
하지만 또 그러한 이해의 괴리가 왜 발생하는지를 파악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것이 리서처의 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100%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니까요.
